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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오시리아관광단지에 '소더비 부산' 진출…새 랜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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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해운대구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옥션(경매) 브랜드 '소더비(Sothebys)' 건립이 본격화되고 있다. 소더비가 외자 유치를 통해 1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면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가운데)이 23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김도영 ㈜코리아소더비국제부동산 대표(맨 오른쪽), 김구 소더비부산㈜ 대표이사 등과 소더비 부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부산시] 2021.08.23 ndh4000@newspim.com

부산시는 23일 오후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코리아소더비국제부동산, 소더비부산㈜과 '소더비 부산(영문명 Sotheby's Busan)'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 김도영 ㈜코리아소더비국제부동산 대표, 김구 소더비부산㈜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이날 체결식에서 김도영 ㈜코리아소더비국제부동산 대표는 오시리아관광단지 트렌디 스토어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9층, 연면적 72,682.14㎡ 규모의 소더비 부산 설립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소더비 부산은 해외 유명 건축가들이 공간을 특색있게 구성하고, 소더비의 모든 온·오프라인 콘텐츠와 자동차 테마파크, 소더비 갤러리, 카페, 박물관 등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소더비부산㈜ 김구 대표이사는 "부산을 국제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소더비의 모든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국제적인 경매 행사 유치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소더비부산㈜은 소더비 부산이 건립될 오시리아관광단지 내 트렌디 스토어 부지를 이미 매입했고, 현재 건축설계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향후 외국인투자 유치 등을 통해 1조원에 이르는 사업비를 충당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글로벌 복합관광 단지로 성장할 오시리아 관광단지를 완성하는 퍼즐들이 하나하나 맞춰지고 있다"면서 "그 퍼즐 중 하나인 소더비 부산이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소더비는 창립자 새뮤얼 베이커가 1744년 고(古)서적 경매를 시작하면서 출범하여 지금까지 280여 년의 역사와 함께 세계적인 명성과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 최고의 옥션 브랜드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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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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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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