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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센, 중견∙중소 상장사 대상 내부회계 클라우드 서비스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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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아이티센 계열사 굿센은 20여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13개 산업별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MicroICM@Cloud)의 안정적인 공급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는 올해 초 출시됐으며, 국내 최초로 중견∙중소 상장기업의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을 위한 RCM 베스트 프랙티스가 내장돼 있다.

굿센의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을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는 아마존 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와 네이버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삼고 있다. 회사 측은 "서비스의 안정성과 보안성 측면에서도 많은 기업들의 요구사항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로고=굿센]

2023년부터는 모든 상장기업이 내부회계관리제도 외부감사 대상이 되면서, 기업들이 내부회계관리제도 도입과 운영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이에 회사 측은 대기업이 아닌 중견∙중소기업은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에 많은 부담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전담부서(전문인력) 운영, IT통제 시스템 운영∙관리 및 도입 비용 등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을 갖고 있다고 부연했다.

굿센은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지원서비스인 'MicroBPaaS'를 통해 중견∙중소 기업들에게 회계법인과 함께 운영평가 및 제도 변화관리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내부회계관리시스템 운영과 제도 관리 전반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사는 제도 운영에 대한 효율성을 통해 부담감을 크게 낮출 수 있다.

굿센은 외감법 개정 이후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경험을 기반으로 13가지 업종별, 프로세스 및 리스크 통제활동을 Consulting Tool Kit로 개발해 시스템에 내재화 시켰다. 회사 관계자는 "제도컨설팅 기간을 단축 할 수 있고 컨설팅 산출물의 품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강점이 있어 현재 다수의 회계법인이 굿센과 제휴를 통해 Consulting Tool Kit을 사용한 제도설계 컨설팅 서비스 제공을 진행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굿센은 내부회계관리시스템 클라우드 시장 확대를 위해 8월 한달간 중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30%의 클라우드 서비스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MicroBPaaS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담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본 프로모션을 통해 기업들은 최대 30퍼센트 할인가로 'MicroICM@Cloud' 서비스를 제공받아 경제적 부담감을 해소할 수 있다.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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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최고위원 대진표 윤곽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현역 의원의 최고위원 출마가 잇따르고 있다. 이미 출마를 선언한 박선원·김영호·이건태 의원에 이어 서미화 의원도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 원외 후보들도 출마 채비를 마쳐가고 있다. 후보 등록을 열흘가량 앞두고 출마자가 늘어나면서 최고위원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최고위원 출마가 잇따르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박선원·김영호·이건태·서미화 의원. [사진=뉴스핌 DB] ◆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 러시...박선원·김영호·이건태 이어 서미화도 출마 채비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최고위원 출마 선언의 시작을 끊은 것은 박선원 의원이다. 상대적으로 계파색이 옅은 비당권파로 분류되는 박 의원은 지난달 24일 출마를 선언하며 "민주당 당원 전체의 최고위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정청래 전 대표와는 국회 탄핵소추단에서 함께 활동했고,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는 오랜 친구라는 점을 언급하며 특정 진영이 아닌 당 전체를 아우르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송영길 전 대표 비서실장을 역임했던 김영호 의원도 지난달 25일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소수 지도부가 당의 모든 결정을 좌우하는 권위적이고 폐쇄적인 운영 방식을 탈피하겠다"며 '통합 선봉장'을 내세웠다. 김 의원은 스스로를 '비당권파'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 변호인 출신으로 대표적인 친명(친이재명)계인 이건태 의원은 지난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대통령의 국정 철학과 당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연결하는 강력한 '명통(明通) 창구'가 되겠다"며 "전 국민이 민주당의 효능감을 느끼게 해 민주당의 지지 기반을 철옹성 같은 구조적 다수로 다져놓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자기 정치로 분열을 키우는 사람이 아니라 포용과 실력으로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는 사람이 되겠다"며 "국정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강력하게 쟁취하는 최전방 공격수가 돼 대한민국의 위대한 도약에 한 몸 바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6일 친명계 후보인 김 전 총리의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에도 함께 했다. 친명계 의원이자 당 전국장애인위원장인 서미화 의원도 오는 9일 국회에서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원외 인사들도 최고위원 선거에 뛰어들고 있다. 왼쪽부터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정민철 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진=뉴스핌DB] ◆ '원외' 김용도 출마 선언 예정...'청년' 정민철·김형남도 출사표 원외 인사들의 출마도 이어지고 있다. 청년 정치인 정민철 당 정책위 부의장은 7일 국회에서 출마를 선언했다.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였던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은 지난 3일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김 후보는 1989년생으로 36살, 정 후보는 2001년생으로 24살이다. 이들은 최고위원 출마 선언을 했지만 민주당 전준위가 청년최고위원 제도를 도입키로 하면서 청년최고위원으로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이 대통령의 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8일 오전 10시 출마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다만 친청(친정청래)계에서 공식적으로 최고위원 출마 여부를 밝힌 의원은 없다. 정 전 대표의 비서실장을 지낸 한민수 의원이 출마를 고심하고 있다. 친청계로 분류되는 최민희 의원 출마 가능성도 나온다. 문정복·이성윤 최고위원 재도전 여부도 관심사다. 민주당은 오는 16~17일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 등록을 받는다. 최고위원은 모두 5명을 뽑는다. 다만 최고위원 득표 상위 5명이 모두 남성이면 5등인 남성 대신 여성 후보 중 최고 득표자가 여성 최고위원에 선출된다. chogiza@newspim.com 2026-07-08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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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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