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스핌] 남경문 기자 =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경남마산로봇랜드 컨벤션센터 전시장에서 개최하는 '2021 경남 진로체험한마당'에 참가해 진로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일(My job), 나를 만나는 설렘'이라는 슬로건 하에 특강, 전문 직업인 토크 콘서트, 도내 기업 직업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들로 꾸며졌다.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는 센터 홍보와 더불어 청소년들이 미래 산업과 직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으로 Go!'라는 주제로 자율주행 자동차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체험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적외선 및 조도 센서 기술을 이용한 기초 자율주행 자동차로 미션을 수행해보면서, 첨단 자동차 기술뿐만 아니라 정보기술, 로봇공학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설영일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의 역할을 경남 지역 청소년에게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청소년이 행복하게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대적 흐름에 발맞춘 진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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