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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7월 1일(목)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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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인사 실패 책임론 논란의 김외숙 지키기
이재명, 대선 출마 선언 "더 유능한 4기 민주당 정부"
야권 대선시계도 속도, 안상수·윤희숙 등 출마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청와대가 인사 검증 실패 논란으로 정치권의 경질 압박을 받고 있는 김외숙 청와대 인사수석 지키기에 나섰습니다. 인사수석을 경질할 경우 임기 말 레임덕을 가속할 수 있다는 우려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여당에서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인사 실패에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더 문제 아닐까요.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대우조선해양 해킹이 잇따른 가운데 한국 방산업체를 대상으로 한 추가 해킹이 시도됐을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습니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방위사업청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전날 KAI 해킹 관련 현안을 보고받았다며 이같이 밝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병무청(청장 정석환)은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정보보호팀을 신설했습니다. 정보보호팀은 사이버 해킹과 개인정보 사고로부터 병역정보를 보호하고 전국 18개 소속기관 사이버보안과 개인정보보호를 지휘하는데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 외에 이런 말도 있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이라도 잘 고치면 다행이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내년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SNS에서 사전제작된 영상을 통해 "대한민국 헌법 1조를 읽으며 두렵고 엄숙한 마음으로 20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우리 사회의 문제를 꼬집으며 더 유능한 4기 민주당 정부를 세우겠다고 했습니다.

이 지사는 강력한 경제 부흥 정책을 통해 경제 재도약을 이루겠다고 했는데요. 기본 소득 등 분배로 주목을 받은 이 지사가 성장을 중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지사는 친문(친문재인) 주류와의 앙금과 형수 욕설, 여배우 스캔들 의혹 등 도덕성 문제 등이 남아있고 중앙 정치 경험ㅇ이 적다는 점도 한계로 남아있습니다.

여당이 대선 예비경선 체제에 돌입하면서, 2달 정도 늦게 출발하는 야권 대선시계도 빠르게 돌기 시작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등 '당외' 후보를 제외하면 이렇다 할 유력 후보군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 국민의힘 군소후보들은 빠른 등판 선언으로 자리를 선점하려는 전략도 세우고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청와대 전경. 2020.12.14 yooksa@newspim.com

<헤드라인 뉴스>

"검증 업무는 안하는데"…김외숙 총력방어에 나선 청와대/연합뉴스
청와대가 1일 인사검증 참사 논란으로 정치권의 경질 압박에 처한 김외숙 청와대 인사수석을 총력 방어하고 나섰다. 인사수석을 경질할 경우 인사실패를 자인하는 것을 넘어 임기 말 레임덕을 가속할 수 있다는 우려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

靑이철희 "최재형 후임도 정치 도모 걱정...尹 평가 정치권에 맡겨야"/서울경제
최근 야권의 대선 잠룡으로 꼽히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사표를 던진 가운데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이 최 전 원장의 후임자도 걱정이 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잇딴 인사 참사로 김외숙 청와대 인사수석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데 대해서는 사실상 선을 그었다.

文대통령, 이임 한미연합사령관에 훈장·부인에게 '평화' 꽃다발/이데일리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임기를 마치고 떠나는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에게 훈장을 수여하고 사령관의 부인에게는 한반도 평화를 상징하는 꽃다발을 건넸다.

한국, G20 외교·개발장관회의서 "식량위기 극복 위해 '식량연합' 가입 검토"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은 29~30일 이탈리아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외교·개발장관 합동회의에서 국제사회의 식량 불안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식량연합'(Food Coalition) 가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北, 방산업체 추가 해킹 가능성…방사청은 "답변 제한"만 되풀이/헤럴드경제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대우조선해양 해킹이 잇따른 가운데 한국 방산업체를 대상으로 한 추가 해킹이 시도됐을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1일 방위사업청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전날 KAI 해킹 관련 현안을 보고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병무청, 북한 해킹 비상에 병적기록 보호할 조직 신설/뉴시스
병무청(청장 정석환)은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정보보호팀을 1일 신설했다. 정보보호팀은 사이버 해킹과 개인정보 사고로부터 병역정보를 보호하고 전국 18개 소속기관 사이버보안과 개인정보보호를 지휘한다.

이재명, 두번째 대권 도전 공식선언..."불평등·양극화 위기, 대전환 시킬 것"/뉴스핌
이재명 경기지사가 내년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지사는 1일 오전 SNS에서 사전제작된 영상을 통해 "대한민국 헌법 1조를 읽으며 두렵고 엄숙한 마음으로 20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에 이어 두 번째 대권 도전이다. 이 지사는 불공정과 양극화 탓에 사회가 위기에 직면했다고 꼬집었다. 그는 "투기이익 같은 불공정한 소득은 의욕을 떨어뜨리고, 불평등과 양극화를 키운다"며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자본, 더 나은 기술, 더 훌륭한 노동력, 더 튼실한 인프라를 갖추었음에도 우리가 저성장으로 고통 받는 것은 바로 불공정과 불평등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DJ·盧·文 토대...유능한 이재명 정부로"/헤럴드경제
이재명 경기지사는 1일 "자랑스러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부의 토대 위에 필요한 것은 더하고 부족한 것은 채우며 잘못은 고쳐 더 유능한 4기 민주당 정권, 더 새로운 이재명 정부로 국민 앞에 서겠다"며 대선 출사표를 던졌다.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 후보인 이 지사는 이날 오전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한 영상 출마선언에서 "대전환의 위기를 경제 재도약의 기회로 만드는 강력한 경제부흥정책을 즉시 시작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재명 적은 이재명"… 검증 '산 넘어 산'/문화일보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명 경기지사가 1일 대선 출사표를 던지며 본격적인 검증대에 올랐다. 여권 대선 주자 중 선두를 달리는 이 지사의 적은 이 지사 본인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넘어야 할 검증의 산이 녹록지 않다. 이 지사는 직설적인 화법으로 각종 현안을 정면 돌파하는 시원함이 장점으로 꼽히지만, 친문(친문재인) 주류와의 앙금은 풀어야 할 숙제다. 형수 욕설과 여배우 스캔들 의혹 등 신상과 관련한 도덕성 문제도 남아 있다. '0선'으로 중앙 정치 경험이 적다는 점도 한계로 지적된다.

'경제통' 윤희숙, 내일 대선 출마 선언…"젊은이들한테 길 열어줄 것"/뉴스핌
야권의 대표적인 경제통으로 불리는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오는 2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윤 의원은 1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지금 (대선에) 나오신 분들, 나오실 분들을 쭉 봤을 때 중요한 조각이 빠졌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대선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그 중요한 조각이 경제인가'라고 묻자 "그렇다. 현재 젊은이들에게 기회가 없는 세상이다"라며 "지금 우리 세대는 젊은이들한테 길을 열어주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그런 이야기가 너무 없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특히 2030 청년 세대가 가장 크게 겪고 있는 고충으로 '일자리'를 꼽았다.

오전엔 안상수 오후엔 황교안… 野 대선후보들 속속 공식출마 선언/아시아경제
여당이 대선 예비경선 체제에 돌입하면서, 2달 정도 늦게 출발하는 야권 대선시계도 빠르게 돌기 시작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등 '당외' 후보를 제외하면 이렇다 할 유력 후보군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 국민의힘 군소후보들은 빠른 등판 선언으로 자리를 선점하려는 전략도 세우고 있다. 1일 오전 안상수 전 인천시장은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에 이어 야권에서 두 번째로 공식 대선 출마 선언을 했다. 안 전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일자리 도시인 '스마트메가시티'를 건설해 일자리와 주택문제를 해결하겠다"면서 출사표를 던졌다.

점점 거세지는 여권 공세… 尹 "대응팀 구성" 정면돌파 태세/문화일보
윤석열(사진) 전 검찰총장이 금명간 네거티브 대응팀 구성을 마치고 배우자 주가조작 의혹 및 협찬금 수수 의혹 등 정치권에서 쏟아지는 검증 요구를 정면 돌파할 계획이다. 그동안 특별한 해명을 하지 않아 유튜브 등을 통해 각종 소문이 일파만파 확산하면서 오히려 논란을 키우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윤석열 캠프 관계자는 1일 "네거티브 대응팀을 별도로 구성 중"이라며 "곧 구성원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3~4명으로 구성된 네거티브 대응팀은 법률대응팀과는 별도로 사실관계를 증명하기 어려운 배우자 김건희 씨의 '접대부설' '유부남 동거설'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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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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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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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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