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동명대학교의 두잉(Do-ing)인재육성 발전기금 기부 릴레이가 교내·외로 확산하고 있다.

29일 동명대에 따르면 익명의 기업에서 5000만원을 보내왔고, 동명대 박현정 학사관리팀장이 500만원을 쾌척했다.
전날 ㈜종합건축사사무소 세온 윤정노 대표가 500만원을, 지난 24일 심상균 에스피시스템스 대표(부산경영자총협회 회장)가 1000만원을 각각 전해왔다. 양산 어곡공단 에스피시스템스는 물류자동화시스템과 산업용 갠트리로봇 등 하드웨어공급기업이다.
23일엔 전호환 총장의 제자들이 5000만원을 보내왔다.
교수·직원 24명(3700만원)을 포함해 지금까지 교내외 모두 36명이 총 3억9900만원을 기부했다.
전호환 총장은 "소중한 기금은 도전·실천하는 두잉인재 양성을 위한 뜨거운 불씨"라며 "3無(무학년-무학점-무티칭) Do-ing대학을 성공시켜 교육 내용 및 방법을 부·울·경을 넘어 전국 대학에 공유·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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