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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디하우징-세수-에스엘비, RE100 플랫폼 비즈니스센터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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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상도지구 內 국내 최초 RE100 플랫폼 적용
다각화되는 경제구조에 관심.. 포항시 선진화에 앞장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범세계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촉구되는 시대이다. 도로에는 점점 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 차들이 늘어가고 있고, 기업들에게는 ESG 달성이 요구되고 있다. 

경상북도 포항시 상도지구에 진행 중인 'RE100 비즈니스센터' 건립도 이러한 흐름에 발 빠르게 호응하는 것의 일환이다. 포항 상도지구에 추진 중인 주상복합 건물의 근린생활시설 부분을 일반 상업시설이 아니라 국제기준을 충족하는 'RE100 플랫폼'을 적용한 공유오피스 혹은 그와 관련된 기업을 위한 사무공간으로 조성하려는 프로젝트이다. 

최근 글로벌기업, 국내 대기업들도 도입하고 있는 RE100이란 '재생에너지(Renewable Energy) 100%'의 약자로,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2050년까지 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충당하겠다는 목표의 국제 캠페인이다. 국내의 경우,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가 기업 등 전기소비자가 재생에너지 전기를 선택적으로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는 한국형 RE100(K-RE100) 제도로 올해부터 본격 도입이 시작됐다. 

현재까지 민간 근린생활시설에 이러한 플랫폼을 도입한 사례가 없어, 이번 포항 상도지구 주상복합 프로젝트가 국내 최초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사업 시행사인 '㈜에스디하우징' 관계자는 "일반적인 건축·분양사업의 수익성에 대한 시선에서 벗어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ICT기술과 'RE100 플랫폼'과의 접목시킬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제기준을 충족시킨 건설 생태계를 구축하는 파이오니어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 최초로 사업모델을 도입하는 만큼, 지역의 재생에너지 AI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업을 포항에서 시작한 만큼 향후에도 포항을 기점으로 RE100기반 건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발전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에스디하우징은 'RE100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세수, 그리고 'RE100 플랫폼' 설치 기술을 보유한 ㈜에스엘비와 MOU(업무협약) 및 계약을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에서 ㈜세수가 설계단계에 필요한 연구업무를 담당하고 ㈜에스엘비는 연구업무를 실제 설치에 적용하는 실증업무를 맡게 된다. 

㈜세수의 RE100플랫폼은 AI, 블록체인, IoT 기술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로 이뤄져 있으며 국산 ICT기술로 설계됐다는 특징이 있다. RE100 플랫폼의 AI 예측기술과 블록체인 원산지 증명기술은 IC기술을 기반으로 에너지 전력거래를 제공하는데, 주 활용처는 글로벌 기업의 ESG경영이나 탄소중립선언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포항지역의 과학기술의 기반으로 한 지역주도형 혁신 성장 생태계가 조성될 것을 기대하며, 향후 포스텍과 생명공학연구센터, 포항TP,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창조경제혁신센터,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등과 함께 협력하여 포항의 특색 있는 기술들의 상용화 역량을 극대화시켜 포항지역 경쟁력 강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포항상도지구는 2021년 06월 현재 포항시에 주택사업승인을 접수한 상태이며, 경상북도 건축심의를 앞두고 있는 상태이다. 

포항 상도동 709번지 일원에 사업대지면적 19626㎡, 연면적 139451㎡, 지하3층, 지상 49층  2개동의 주상복합을 신축하는 사업이며, 공동주택 532세대 / 판매시설 / 근린생활시설 / 노유자(교육시설) / 업무시설(오피스)로 관련 인허가가 진행 중에 있다.

에스디하우징-세수-에스엘비, RE100 플랫폼 비즈니스센터 위한 MOU 체결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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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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