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한국발명진흥회 부산지부(부산지식재산센터)는 지난 21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2021년도 부산지역 IP(Intellectual Property) '디딤돌 프로그램 3기 교육생'을 30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IP(지식재산)디딤돌 프로그램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지역 소재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지식재산 교육과 창업 노하우를 제공함으로써 우수한 특허를 창출하고 창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지식재산센터가 운영하는 IP창업존 교육을 수료한 예비창업자는 특허출원 시 자기부담금을 전액 면제받을 수 있으며, 아이디어를 형상화하고 제품화하기 위한 3D모형 설계와 제작도 지원받을 수 있다.
IP디딤돌 권리화를 지원받은 창업자는 PCT 출원, 신규 브랜드 개발, 제품 디자인 개발 등 후속지원 역시 신청이 가능하다.
한국발명진흥회 고준호 상근부회장은 "IP디딤돌 프로그램은 창의적인 기술과 아이디어의 특허 창출이 사업화로 연결돼 창업에 성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창업에 대한 열정을 가진 지역 내 예비창업자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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