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6/8 홍콩증시종합] 방산∙부동산株 강세에도 '일제히 하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6월 8일 오후 5시4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항셍지수 28781.38(-5.90, -0.02%)
국유기업지수 10729.52(-18.68, -0.17%)
항셍테크지수 7981.01(-61.72, -0.77%)

* 금일 특징주

중국항공기술(2357.HK) : 5.74(+0.63, +12.33%)
빈장서비스그룹(3316.HK) : 34.0(+2.75, +8.80%)
화훙반도체(1347.HK) : 42.4(+0.35, +0.83%)
비야디(1211.HK) : 201.6(+11.9, +6.27%)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8일 홍콩증시의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홍콩항셍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2% 하락한 28781.38포인트로 약보합 마감했다.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주식의 주가를 반영한 국유기업지수(HSCEI, H주지수)는 0.17% 내린 10729.52포인트를,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대표 기술주의 주가를 반영한 항셍테크지수(HSTECH)는 0.77% 떨어진 7981.01포인트를 기록했다.    

섹터별로는 방위산업, 부동산관리를 비롯해 중국 자본 기반의 금융주가 강세장을 주도했다. 반면 최근 주가 상승흐름을 탔던 스포츠용품을 비롯해 비철금속, 블록체인이 두드러진 낙폭을 기록하며 약세 흐름을 연출했다. 항셍테크지수 구성종목인 중국 대형 과학기술주는 다수의 종목이 하락한 가운데 혼조세를 보였다.

방위산업 섹터에서는 대표적으로 중국항공기술(2357.HK)이 12.33%, 중국조선군수장비(0317.HK)가 4.23%, 중국항공공업국제(0232.HK)가 0.73%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는 중국 당국이 서방 국가에 대한 보복조치를 위한 법적 근거인 '반 외국 제재법(反外國製裁法)'을 마련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현지매체에 따르면 7일 저녁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 제29차 회의에서 '반 외국 제재법' 초안이 제출됐다. 해당 초안의 세부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미국을 포함한 서방이 중국 기업이나 인사에 대해 부당한 제재를 가할 경우 중국 정부가 나서서 보복조치에 나서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사진 = 텐센트증권] 8일 홍콩항셍지수 주가 추이

부동산관리 섹터에서는 대표적으로 빈장서비스그룹(3316.HK)이 8.80%, 아오위안건강(3662.HK)이 8.05%, 타임스네이버후드홀딩스(9928.HK)가 6.09%, CC뉴라이프(9983.HK)가 0.97%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경기회복세 속에 부동산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업계 실적 회복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는 것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항셍테크지수 구성종목인 중국 대형 과학기술주들은 다수가 하락한 가운데 혼조 마감했다. 대표적으로 메이퇀(3690.HK)이 1.0%, 알리바바 건강정보기술(0241.HK)이 0.96%, 알리바바(9988.HK)가 0.85%, 바이두(9888.HK)가 0.54%, 제이디닷컴(징둥 9618.HK)이 0.41%, 넷이즈(9999.HK)가 0.40%의 낙폭을 기록했다.

반면, 항셍테크지수 구성종목이자 반도체 섹터 대표 종목인 화훙반도체(1347.HK)와 중신국제집성전로제조(SMIC 0981.HK)는 각각 0.83%와 0.63% 상승했다.

중국 정부 주도의 반도체 산업 육성펀드인 국가집적회로산업투자펀드(國家集成電路產業投資基金∙ICF, 약칭 대기금)가 반도체 업계에 대한 투자에 나섰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7일 저녁 중국 마이크로전자산업 투자∙경영관리업체 화윤미(CR MICRO, 688396.SH)는 자사의 전액출자 자회사인 화윤미전자홀딩스유한공사(華潤微電子控股有限公司, 이하 화윤미전자)가 2기 대기금, 충칭시융마이크로전자산업구개발유한공사(重慶西永微電子產業園區開發有限公司, 충칭시융)와 함께 75억5000만 위안(약 1조3200억원)이 투입되는 '12인치 웨이퍼 생산라인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등록자본은 50억 위안으로 충칭시융, 2기 대기금, 화윤미전자가 각각 24억 위안(48%), 16억5000만 위안(33%), 9억5000만 위안(19%)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생산라인은 월간 3만개의 12인치 중급∙고급 웨이퍼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12인치 에피택셜(Epitaxial) 웨이퍼 생산 및 가공라인도 갖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항셍테크지수 구성종목인 비야디(1211.HK) 또한 6.27% 상승 마감했다. 이날 애플이 비야디, 닝더스다이(CATL, 300750.SZ)로부터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받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상승했다. 

pxx1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