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도민 10명중 2명 이상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1차)을 접종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백신접종자는 29만9626명으로 18세 이상 도민 135만명 대비 22.2%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이는 전국 평균 백신접종률 16.5% 보다 높은 수치다.
충북도는 60~64세 도민과 ▲예비군‧민방위, 국방‧외교관련 공무원 ▲경찰, 소방, 취약시설 종사자 등 15만명에 대한 추가 접종이 진행되면 6월말 전체 도민의 35%인 55만여명 접종을 마칠 것으로 예측했다.
도는 예방접종 접근성을 높이고 접종률 향상을 위해 예방접종센터 13개소, 위탁의료기관 404개소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카카오, 네이버 등 SNS 플렛폼을 활용한 예약시스템을 가동해 일반 도민들도 조기 백신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일부터는 예방접종을 한 번 이상 받은 도민은 현재 8인까지 가능한 직계가족 모임 인원기준에서 제외했다.
도 관계자는 "도민 한분 한분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접종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사랑하는 가족, 친구, 지인과 함께하는 시간을 당길 수 있도록 백신 예방접종에 적극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