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스핌] 서동림 기자 = 경남 남해군은 '2021 청년 아이디어 지원'사업인 '도전에서 성공까지' 참가자를 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15일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로컬크리에이터란 지역의 자원과 특성 등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창의적 지역 혁신가를 말한다.
아이템 개발 및 제작에 필요한 활동비(제작비, 컨설팅비), 홍보디자인 개발(로고, 포장재 등), 행사개최비, 박람회참가비 등 기타 운영에 필요한 사항 등이 지원되며 총사업비의 20% 한도로 사업장 내 환경개선을 위한 재료구입이나 소규모 수선에 관한사항도 지원한다.
공모대상은 남해군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청년(만 19~45세)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예비 창업자는 공고일 기준 신청자 명의의 사업체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자로 2022년 3월까지 사업자 등록이 가능해야 한다.
초기창업자는 공고일 기준 창업기간이 3년 미만(2018년 6월3일이후 등록)인 사업자이다. 선정규모는 총 10개 사업 내외로 선정하며 사업 당 최대 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공모분야는 ▲6차산업분야-지역농·특산물과 연계된 가공 및 서비스업 ▲지식창업 - 디자인, 마케팅홍보, 전문컨설팅 등 ▲일반창업-식음료, 공예 등 부가가치가 높은 소상공인 창업 등으로 지역자원, 공간, 특성을 기반으로 한 아이디어이면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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