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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5월 21일(금)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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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바이든 美 대통령, 첫 한미 정상회담…핵심 이슈는 백신
美 의회서 첫 한국은행 종전선언 체결 촉구 법 발의
이해찬, 경기도 주최 비무장지대 포럼에 이재명과 함께 등장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의 첫 한미 정상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미동맹과 북핵 문제, 백신 수급, 반도체 공급망, 대중 정책 등이 핵심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국제 백신 동맹, 반도체 공급망 등에서 한미 정상이 합의문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은 한일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정의가 실현되는 것을 보고 싶다"고 밝혀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펠로시 의장은 이날 워싱턴 D.C 미 의회 의사당에서 문 대통령과 미 연방 하원 지도부와 간담회를 통해 "2007년 미 하원에 위안부 결의를 낸 바 있고, 아베 신조 전 총리를 만났을 때 수 차례 관련 언급했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핵심은 중국 견제입니다. 미국이 강경 메시지를 요구할 가능성도 있는데요. 중국의 팽창을 견제하는 미국이 강경 메시지를 요구하더라도 청와대는 외교적·경제적 파장을 고려해 수위 조절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미국 의회에서 처음으로 한국전쟁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미 하원 외교위원회 소속 브래드 셔먼(민주당) 의원은 20일(현지시간) '한반도 평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날 경기도가 주최하는 비무장지대(DMZ) 포럼에 이재명 경기지사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포럼을 공동으로 주최한 동북아평화경제협회 이사장 신분으로 참석했지만, 정치권에선 차기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이 전 대표가 본격적으로 이 지사 지원에 나섰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야권의 유력한 대선주자로 꼽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연락을 취했던 사실이 공개됐습니다. 그는 최근 여야 정치권에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해선 "(여권 후보가 된다면 야권 입장에서) 선거가 어렵겠다"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뉴스핌 DB]

<헤드라인 뉴스>

하루 앞으로 다가온 한미 정상회담 핵심의제는...북핵·백신수급·반도체 공급망/뉴스핌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의 첫 한미 정상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회담에서 다뤄질 의제가 윤곽을 나타내고 있다. 핵심의제는 한미동맹과 북핵 문제, 백신 수급, 반도체 공급망, 대중 정책 등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펠로시 美하원의장 "위안부, 아베에 수차례 언급…정의 실현 보고 싶다"/이데일리
문재인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미 하원 지도부 간담회에서 만나게 된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은 한일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정의가 실현되는 것을 보고 싶다"고 밝혔다.
펠로시 의장은 이날 워싱턴 D.C 미 의회 의사당에서 문 대통령과 미 연방 하원 지도부와 간담회를 통해 "2007년 미 하원에 위안부 결의를 낸 바 있고, 아베 신조 전 총리를 만났을 때 수 차례 관련 언급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文대통령은 반도체·백신 말하고 싶은데…중국 문제부터 꺼내려는 미국/아시아경제
미국 백악관이 21일(현지시간)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과 중국을 핵심 의제로 지목하면서 청와대의 고민이 커졌다.
중국의 팽창을 견제하는 미국이 강경 메시지를 요구하더라도 청와대는 외교적·경제적 파장을 고려해 수위 조절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 과정에서 한미 간 간극이 노출될 경우 굳건한 한미동맹을 토대로 한반도 현안 해결에 나서고자 했던 청와대 구상이 흔들릴 수도 있다.

美의회, 文대통령 방미 맞춰 종전선언 촉구 법안 발의/헤럴드경제
미국 의회에서 처음으로 한국전쟁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종전선언을 강조해온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기간과 맞물린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미 하원 외교위원회 소속 브래드 셔먼(민주당) 의원은 20일(현지시간) '한반도 평화 법안'을 발의했다. 같은 당의 로 칸나, 그레이스 멍, 한국계 앤디 김 하원의원도 동참했다.

한국인 선장, 가나 앞바다서 피랍...외교부 "석방에 총력 다할 것"/뉴스핌
외교부는 21일 한국인 선장 등 5명이 서아프리카 가나 앞바다에서 해적들에게 납치된 것과 관련, 석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애틀란틱 프린세스호'는 지난 19일 오후 6시 30분경(현지시간) 가나 테마항으로부터 남동쪽으로 약 122km 떨어진 해협에서 피랍됐다.

정부 "이-팔 휴전 합의 환영…美·이집트 역할 높이 평가"/이데일리
정부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사이의 휴전 합의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외교부는 21일 대변인 논평을 내고 "금번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무력 충돌의 당사자들이 이날부로 교전을 중지하기로 합의한 것을 환영한다"며 "그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온 미국, 이집트 등 관련국들의 역할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인영 "한미정상회담, 북미대화·남북협력 여건 형성" 기대/뉴시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21일 한미정상회담이 북미 대화와 남북 협력을 위한 여건을 마련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장관은 이날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 DMZ 포럼'에 참석해 "한국 시간으로 내일 새벽으로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북미대화와 남북협력의 새로운 여건이 형성되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재개의 시간표를 앞당기는 중요한 계기가 마련되기를 이 자리를 빌려 기원하고 또 응원한다"고 밝혔다.

與 빅3 따라 분화하는 친문… 이해찬, 이재명과 DMZ포럼 만남/문화일보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경기도가 주최하는 비무장지대(DMZ) 포럼에 이재명 경기지사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포럼을 공동으로 주최한 동북아평화경제협회 이사장 신분으로 참석했지만, 정치권에선 차기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이 전 대표가 본격적으로 이 지사 지원에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민주당 유력 대선 주자인 이 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 정세균 전 국무총리를 두고 친문(친문재인) 세력의 분화가 본격화하고 있는 양상이다.

윤석열, 김종인에 먼저 전화했다/아시아경제
야권의 유력한 대선주자로 꼽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연락을 취했던 사실을 김 전 위원장이 공개했다. 김 전 위원장이 어떤 대선주자와 손을 잡느냐에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이라 귀추가 주목된다. 이른바 '킹 메이커'로 현 정치권에서 발언력이 가장 센 인물 중 하나인 그는 최근 여야 정치권에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해선 "(여권 후보가 된다면 야권 입장에서) 선거가 어렵겠다"고 높이 평가했다. 더불어민주당 내 친문(친문재인) 세력이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대선 후보로 인정할 것인지 여부에는 "정권을 뺏기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추미애, 내달초 '출마 결심'..."검찰개혁 시민 뜻 모이면 응답"/헤럴드경제
여권 잠룡 중 하나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대권 도전 의사를 사실상 굳힌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들의 부름을 기다리며 내달 초 최종 결심을 앞두고 있다는 전언이다. 추 전 장관 측 핵심 관계자는 21일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추 전 장관이 (출마로) 마음을 사실상 굳혀가는 단계"라며 "늦어도 6월 초엔 결론이 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SNS에서 보시다시피 추 전 장관이 여러 공부를 하고 있다"며 "검찰개혁 등 개혁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부름이 본격화하면 거기에 응답하는 것을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가 인사이드] 국민의힘 '컷오프' 누가 통과할까...'나경원·이준석·주호영+α'/뉴스핌
국민의힘 차기 당권에 도전하는 후보자만 10명에 달하면서 예비경선을 통과하고 본선에 오를 5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내달 11일 치러지는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는 주호영·조경태(5선), 홍문표(4선), 조해진·윤영석(3선), 김웅·김은혜(초선) 의원, 나경원·신상진(4선) 전 의원, 이준석 전 최고위원 등이 출사표를 던진 상태로, 이들 가운데 절반은 본선에 올라가지 못 하고 예비경선에서 컷오프 된다.

[전문가 진단] "국민의힘 당원들, 이준석보다 나경원·주호영에 힘 실을 가능성 높아"/뉴스핌
국민의힘 6·11 전당대회를 앞두고 총 10명이 당대표 경선에 출사표를 던졌다. 절대 강자가 없는 이번 경선에서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다. 이 전 최고위원은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오세훈 캠프 뉴미디어본부장을 맡으며 2030 세대와의 온오프라인 소통을 이끌었던 경험에 더해,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젠더 문제 논쟁의 중심에 서며 여론조사 1위를 이어가는 기염을 토했다. 그러나 여론조사는 일반 국민이 대상이며 전당대회 본경선은 당원 선거인단 70%에 국민 여론조사 결과는 30% 밖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여론조사 1위 결과가 실제 표심으로 이어질지에 대해서는 아직 물음표가 찍힌다.

김기현 "최재형·김동연 등 대선 잠룡 거론 고무적…국민의힘이 중심 서야"/조선일보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대표권한대행은 21일 "정권 교체를 열망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모두 담아내기 위해서는 야권에 속한 후보들이 적절한 시점에 제1야당인 국민의힘 통합플랫폼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 대표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내년 대선에서 정권교체라는 국민적 열망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리 국민의힘이 그 중심에 서야 할 것"이라고 했다.

與 빅 3, '친문 확보' 경쟁 가열..盧12주기가 1차 분수령/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빅 3' 대권주자들이 당 주류인 친문·친노 진영과의 스킨십을 확대하며 세몰이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2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경기도가 주최한 '2021 DMZ 포럼'에서 대북·외교 구상을 공개했다. 이 지사는 접경지역 현안인 대북전단 살포 금지를 비롯해 남북 대화 복원, 개성공단 재개를 강조하며 '동북아 평화경제공동체'를 미래 비전으로 제시했다. 미중 관계 대응과 관련해서도 "국익 중심의 균형점을 찾아야 한다"며 실용적 접근법을 주장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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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서관 현장 매몰자 추가 수습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철제 구조물이 붕괴해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 상태다. 11일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8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옥상 2층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11일 오후 광주 서구 지평동 광주대표도서관 신축 공사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안전 사고를 대비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2025.12.11 bless4ya@newspim.com 이 사고로 하청업체 소속 작업자 1명이 이날 오후 2시 52분에 의식 불명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후 4시 1분을 기해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후 2시 53분쯤 지하층에서는 또다른 작업자 1명이 구조물에 깔린 상태로 발견됐다. 구조 당국이 8시 13분쯤 잔해를 치우고 수습하는 과정에서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나머지 2명은 실종 상태다. 건설 현장에 투입된 작업자는 총 97명이며 사고를 당한 이들은 미장 및 철근, 배관 관련 작업을 각각 담당하고 있었다. 소방당국은 대형 크레인 2대,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구조견 2마리, 열화상카메라, 드론 등을 활용해 나머지 실종자에 대한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 밤샘 수색 작업에 대비해 한국전력의 협조를 구해 조명도 설치했다. 11일 오후 광주 서구 지평동의 한 공사장 붕괴 사고 현장에서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매몰자 수색·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광주 서부소방서] 사고는 콘크리트 타설 중에 구조물이 연쇄적으로 무너져 발생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단계다. 광주대표도서관은 연면적 1만1640㎡,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총사업비는 516억원이다. 완공 시점은 내년 4월 13일까지였다. 광주시는 이날 오후 2시 40분을 기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소방 관계자는 "사고 현장에 콘크리트하고 철근이 집중돼 있어 구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025-12-1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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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전재수 장관 면직안 재가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받는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영종도=뉴스핌] 김학선 기자 =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11일 오전 'UN해양총회' 유치 활동을 마친 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입장을 밝힌 후 공항을 나서고 있다. 전 장관은 "직을 내려놓고 허위사실 의혹을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1 yooksa@newspim.com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진 전 장관은 앞서 "장관직을 내려놓고 당당하게 응하는 것이 공직자로서 해야 할 처신"이라며 사의를 표명했다. 전 장관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면서도 사의를 밝혔다. 그는 "흔들림 없이 일할 수 있도록 제가 해수부 장관직을 내려놓는 것이 온당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 장관은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고, 불법적인 금품수수는 단언컨대 없었다"며 "추후 수사 형태든지, 아니면 제가 여러 가지 것들 종합해서 국민들께 말씀드리거나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장관은 "(통일교 측으로부터)10원짜리 하나 불법적으로 받은 사실이 없다"면서 "600명이 모인 장소에서 축사를 했다는 것도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앞서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지난 8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2018∼2020년께 전재수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명품 시계 2개와 함께 수천만 원을 제공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한일 해저터널 추진 등 교단 숙원사업 청탁성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pcjay@newspim.com 2025-12-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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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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