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영월군이 디지털 기술 기반 실내스포츠시설을 지원하는 2021년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사업에 선정됐다.

21일 군에 따르면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이 사업은 기후 변화 등 어린이의 성장과 정서 발달에 필수적인 체육활동이 어려워지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영월교육지원청과 일선 교육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 대상지를 무릉초등학교로 선정했다.
사업 선정에 따라 총사업비 7000만원을 들여 무릉초등학교 교실 2칸 규모의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스포츠실을 조성하게 되며 학교장이 현장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해 스포츠시설을 자율적으로 기획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성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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