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가상통화

속보

더보기

[글로벌 블록체인] 5월 17일 오전 뉴스 브리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일론 머스크, 비트코인 보유분 매각 시사...BTC 급락
거래소 BTC 보유량, 1월 이후 최고 수치 기록...시장 공포 확산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16일(현지 시간) 테슬라가 보유하고 있는 암호화폐 비트코인을 매각할 수 있음을 시사해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했다. CNBC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날 한 트위터 사용자가 '테슬라가 보유 중인 비트코인을 버렸다는 사실을 알게된다면 지금의 비트코인 사용자들은 자신을 때리게 될 것'이라고 남긴 트윗에 "정말이다(Indeed)"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와 관련 CNBC는 "일론 머스크가 보유하고 있는 BTC를 매각하기보다는 보유하며, 향후 지속가능한 에너지로 BTC가 채굴된다면 거래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힌 지 불과 며칠만에 매각 가능성이 부상했다"고 지적했다. 

◆거래소 BTC 보유량, 1월 이후 최고 수치 기록...시장 공포 확산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샌티멘트가 16일(현지 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거래소가 보유한 BTC 물량이 지난 1월 14일 이후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내 공포 심리 확산을 암시한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센티멘트는 "거래소 BTC 보유 물량 증가와 더불어 거래소 보유 USDT가 올해 최저점에 근접한 것도 시장의 공포 심리를 나타내는 반증"이라고 덧붙였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사진=로이터 뉴스핌]

◆일론 머스크 "BTC, 대규모 채굴 업체들이 통제...탈중앙화 안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일부 대규모 채굴(해싱) 업체들이 지배하고 있다. 사실상 고도로 중앙 집중화된 코인"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실제로 중국 신장 소재 채굴장이 침수돼 대다수의 채굴자들이 '죽었던'적이 있으며, 당시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해시레이트는 사건 발생 전보다 35% 가까이 떨어졌다. 이 같은 사태를 보고도 비트코인이 '탈중앙화'됐다고 보는가?"라고 덧붙였다.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 난이도 폭탄 12월로 연기하는 EIP-3554 등 도입 결정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 팀 베이코(Tim Beiko)가 14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 회의 결과를 보고했다. 이들은 런던 업그레이드에 EIP-3541, EIP-3554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EIP-3541는 0Xef로 시작하는 컨트렉트 생성을 막아, 대대적인 EVM 점검(overhaul)인 EIP-3540의 기반이 되어줄 것이라는 설명이다. EIP-3554는 난이도 폭탄(difficulty bomb)을 12월로 연기하는 제안이다. 이밖에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들은 테스트넷 상 런던 업그레이드 실시 일정을 논의했다. Ropsten는 블록높이 10399301(6월 9일)에, Goerli은 블록높이 4979794(6월 16일)에, Rinkeby는 블록높이 8813188(6얼 23일)에 런던 업그레이드를 실시하기로 결정했으며, 메인넷은 변함없이 7월 14일에 진행한다. 첫번째 테스트넷 포크 완료 후 메인넷 클라이언트 업그레이드 블록을 결정한다는 설명이다.

◆코인베이스 CEO "연방 기관들과 소통...규제 명확성 높이기 위해 노력"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트위터를 통해 "이번주 워싱턴 DC에서 여러 의원들과 연방기관장을 만났다. 암호화폐에 관련 질문에 답변하고 관계를 구축했으며, 더 많은 규제 명확성을 얻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시장의 암호화폐 중 일부는 증권(SEC 관할)이며, 일부는 상품(CFTC 관할)이고, 일부는 화폐/부동산(재무부/IRS 관할)이기 때문에, 이와 관련해 미국의 암호화폐 규제 명확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코인베이스는 법적 비용을 부담할 수 있고, 주요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기업들 또한 미국 증권법을 실질적으로 준수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미국은 그 전에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암호화폐 스타트업들에게 안전한 샌드박스를 구축하고, SEC/CFTC 등이 공통된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게 먼저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크립토는 일자리, GDP, 혁신 측면에서 인터넷의 탄생만큼이나 중요하다. 1997년 전자상거래 이니셔티브를 발표한 클린턴 행정부를 보라. '무엇보다 해를 끼치지 말라(first, do no harm)'는 신조로 적절한 소비자 보호와 함께 안전한 산업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인터넷이 없는 미국을 상상할 수 없듯이, 지금 미국은 암호화폐에 대한 전체적인 결정을 내리는 중대한 시점에 있다"고 덧붙였다.

◆美 노스다코타주 윌리스턴시, 암호화폐 통한 공과금 결제 허용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노스다코타주 윌리스턴 시 정부가 암호화폐를 통한 공과금 결제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헤라클레스 커밍스(Hercules Cummings) 윌리스턴 시 재무국장은 "시 당국은 암호화폐 결제 업체 비트페이와 제휴 계약을 체결,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를 공과금 결제대금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또 향후 인허가, 매립, 허가 등 시정부에서 청구하는 비용까지 암호화폐 결제 허용범위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UAE "바라카 원전, 드론 피격"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아랍에미리티(UAE)의 아부다비 당국은 17일 "알다프라 지역에 위치한 바라카 원자력 발전소에서 드론 공격에 의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아부다비 공보국은 "원전 내부 경계선 바깥에 위치한 발전기가 드론 공격을 당했다"며 "당국이 화재 발생에 대응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고 방사선 안전 수준에도 영향이 없다"며 "연방 원자력 당국은 발전소의 주요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해당 드론이 어디서 발사됐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게 없다.  앞서 이란 최고지도자의 수석 고문인 모하마드 모흐베르는 자신의 X 계정에 "이란은 수년간 걸프 국가(이웃 아랍 국가)들을 친구이자 형제로 여겼지만, 그들은 독립성을 버리고 팔레스타인과 이란의 적들에게 자신들 조국의 운명을 맡겼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란은 미 중부사령부의 임대 전초 기지(중동 역내 미군 기지)들에 대해 전면적 대응을 하지 않았지만 이런 자제가 영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모흐베르 고문은 해당 게시글에 #쿠웨이트와 #아랍에미리트(UAE)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자신의 비난이 쿠웨이트와 UAE에 맞춰져 있음을 시사했다. 지난 13일 쿠웨이트 당국은 부비얀섬에 침투하려던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대원 4명을 체포했다고 발표, 이란과 긴장 수위를 높였다. 이번 전쟁에서 UAE는 중동 내 가장 두드러진 반(反)이란 노선을 취하고 있다. 지난달 이스라엘과 공조해 이란 본토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UAE 당국은 공식적으로는 부인했지만, 주요 외신들을 통해서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쟁 중 UAE를 은밀히 방문했다는 보도도 나온 바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제벨알리 항만 인근에서 연기가 솟고 있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osy75@newspim.com 2026-05-17 19:52
사진
北 내고향축구단, 19일 기자회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수원FC 위민과의 남북 맞대결을 앞둔 북한 여자축구 클럽팀 내고향여자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 참가를 위해 방한했다. 통일부는 지난 14일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남한 방문을 승인했고, 대한축구협회가 통보한 선수단 및 관계자 총 39명이 이날 입국했다. [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북한 내고향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방남하고 있다. 2026.05.17 leehs@newspim.com 북한 여자 축구 클럽팀이 한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 축구팀의 방한 자체도 2018년 강원도 춘천·인제에서 열린 아리스포츠컵 국제축구대회 참가 이후 8년 만이며, 성인 여자 축구팀 기준으로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이다. 당시 북한 여자대표팀은 금메달을 차지했고, 남자대표팀은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경유지 캠프를 차리며 현지 훈련을 진행했고, 이날 한국에 입성했다. 입국 직후에는 숙소로 이동했으며, 이후 훈련 일정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규정상 공식 훈련 이전 비공개 훈련은 문제 없다. 북한 평양을 연고로 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은 2012년 창단된 기업형 구단이다. 소비재 기업 '내고향'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북한 여자축구 1부 리그에서 여러 차례 우승한 강호로 평가받는다.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북한 내고향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방남하고 있다. 2026.05.17 leehs@newspim.com 실제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예선리그를 3전 전승으로 통과했고, 이 대회 조별리그 C조에서는 2승 1패로 8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특히 조별리그에서 성사된 수원FC 위민과의 첫 남북 클럽 맞대결에서는 3-0 완승을 거두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8강에서는 베트남 호찌민을 3-0으로 완파하고 준결승 무대까지 올랐다. 수원FC 위민에는 한국 여자 축구의 전설 지소연을 비롯해 김혜리, 최유리 등 전·현직 한국 국가대표가 포진해 있다. 지난 3월 대회 8강전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우한 장다(중국)를 4-0으로 완파하며 준결승에 올랐다. 남북 클럽팀의 맞대결은 오는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승리 팀은 2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멜버른 시티(호주)와 도쿄 베르디 벨레자(일본) 경기 승자와 결승전을 치른다. 이번 대회는 여자축구 클럽 차원의 남북 대결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4강전 티켓은 예매 시작 약 12시간 만에 일반 판매분 7087장 모두 매진됐다. [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남한 북한 내고향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2026.05.17 leehs@newspim.com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오는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공식 훈련과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한국 팬들에게 처음 공개된다. 다만 대회 규정상 공식 기자회견은 팀별로 따로 열려 수원FC 위민 선수단과 직접 만나는 장면은 경기 당일까지 미뤄질 예정이다. 20일 경기 종료 후에는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이 운영된다.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단도 규정에 따라 해당 구역을 지나가야 하지만, 인터뷰 요청에 응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한편 통일부는 이번 준결승전 현장 응원이 남북 상호 이해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남북협력기금 3억원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금에는 경기 티켓과 응원도구 제작,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의 행정 비용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wcn05002@newspim.com 2026-05-17 15: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