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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한달' 오태완 의령군수 "행복한 의령 차근차근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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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오태완 의령군수가 취임 한달을 맞았다. 지난 4월 7일 재선거에서 의령군민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된 오 군수는 인수위원회 단계 없이 곧바로 군정을 시작하면서 첫날부터 현장을 발로 뛰면서 바쁘게 일정을 보내고 있다.

오 군수의 철학과 비전을 담은 새로운 군정목표를 '군민 우선, 화합 의령'으로 정하고 5대 군정방침을 확정해 의령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광폭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오태완 제48대 의령군수가 지난달 8일 오후 군청 광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2021.04.08 news2349@newspim.com

오 군수는 취임 후 첫 일정으로 의령전통시장과 신반시장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군정업무를 민생 현장에서 시작했다.

이어 선거에서 갈라진 민심을 수습하고, 첫 간부 회의를 코로나19 방역 추진상황 보고회로 개최하고 방역현장 점검을 통해 코로나19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1년여의 군수 공백기간 동안 부진한 업무의 정상추진과 차질 없는 행정 추진을 위해 발 빠르게 부서별 업무 보고를 받고 현안을 신속히 파악했는가 하면 군정발전 협력을 위해 유관기관을 방문해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당부했다.

군민들에게 약속한 공약사업은 6개 분야의 핵심전략과 17개 항목의 실천전략, 44건의 세부사업으로 나누어져 추진하고 있다.

핵심전략 6개 분야는 △의령 미래 50년 중장기 정책과제 마련 △의령소득 3만불 시대 창출 △가장 살고 싶은 도시 의령, 슬로시티 건설 △품격있는 명품 관광 문화도시 건설 △농촌이 잘사는 '농촌부흥프로젝트' 추진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의령 건설이다.

공약으로 내세운 사업 중 일부는 벌써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오태완 의령군수(가운데)이 지난달 15일 백신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의령군] 2021.04.15 news2349@newspim.com

전국 최초의 미래교육기관인 미래교육테마파크의 건축허가가 승인되어 다음달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의령 출신 한글학자인 고루 이극로, 남저 이우식, 한뫼 안호상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업적을 재조명하기 위한 '국립국어사전 박물관 조성사업'이 경남도 지역혁신 신사업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군은 △코로나19 선별진료소·백신예방접종센터 방문 △토요애유통 경영 안정화 및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현장방문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재해취약시설 현장점검 △스마트 영농현장 방문 등 현장행정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부림일반산업단지 계획 승인과 진입도로 사업비 확보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선정을 위한 상생업무 협약 체결 △인구감소 대응공모 '영어 에듀테크 캠프조성' 공모 최종선정 △호랑이 쉼터에 놀러간 도깨비 공원 사업 추진 △의령 랜드마크인 구름다리 새단장 △의령군 전통장류 활성화센터 개장 등 가시적 성과 속에 순항을 하고 있다.

고(故)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유족이 소장하고 있던 문화재와 미술품 2만 3000여점을 국가에 기증한 '이건희 미술관'을 의령군에 유치하겠다고 의지를 도내에서 가장먼저 밝히고 공약사업인 '호암문화대제전'과 더불어 의령군을 다시 부흥시킬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한 '이건희 미술관' 유치에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군민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많다"면서 "의령군민의 행복한 일꾼으로서 의령군을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로 만들고, 소통과 화합의 변화된 군정으로 의령을 경남의 심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태완 의령군수(맨 오른쪽)가 7일 전통장류 활성화 센터 개장식에서 부자메주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의령군] 2021.05.07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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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는 모든 걸 알고 있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낮 공습을 감행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했다.  통상 이 같은 대규모 군사작전은 한밤중 또는 새벽에 시작되는데 이날 공습은 오전 9시40분쯤 실행됐다.  미국 언론들은 이 같은 공습 시기 결정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의 군 최고 수뇌부가 이날 오전에 테헤란에 모여 회의를 열 것이라는 정보를 완벽하게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수십년 동안 "미국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쳐온 이란의 최고 지휘부를 일거에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포착한 것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왼쪽) 전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해 6월 4일(현지 시간) 테헤란 남부 호메이니 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슬람 혁명의 아버지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손자인 하산 호메이니와 함께 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 시간) "미 중앙정보국(CIA)이 이란 지도자들의 모임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을 줬고, 이후 이스라엘이 공격을 실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IA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하메네이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왔다. 그 결과 그의 행적과 동선에 대해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러던 중 CIA는 하메네이가 지난 28일 아침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이란 정부 청사 단지에서 주요 군 지휘관들과 회의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긴급하게 움직였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공격 시기를 조율했다.  CIA는 '신뢰도가 높은' 하메네이의 동선과 위치에 대한 정보를 이스라엘에 넘겼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NYT에 밝혔다.  이스라엘의 전투기들은 28일 오전 6시쯤 공군기지에서 이륙했다. 이어 오전 9시40분쯤 이 전투기들이 발사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이 테헤란 시내 주요 목표물을 타격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아침 공습은 테헤란의 여러 곳에서 동시에 이뤄졌으며, 그 중 한 곳에 이란의 정치·안보 고위 인사들이 모여 있었다"고 했다.  NYT는 "하메네이의 제거는 작년 6월 '12일 전쟁'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에 대해 축적해 온 심층적인 정보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공습으로 하메네이 이외에도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장관과 압둘라힘 무사비 이란군 참모총장,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 알리 삼카니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및 국방위원회 위원장 등도 폭사했다. 이란의 군 수뇌부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미국은 이번 군사작전을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라고 했고, 이스라엘은 '포효하는 사자(Operation Roaring Lion)'라고 부르고 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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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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