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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안양형뉴딜' 가시적 성과 순항...청년분야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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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가 추진하는 '안양형뉴딜'이 가시적 성과 속 순조로운 항해를 계속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정부의 '한국판뉴딜'발맞춘 안양형뉴딜은 오는 2025년까지 일자리 14만여개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년, 스마트, 그린, 휴먼 등 4대 뉴딜분야 40개 중점과제로 구분 추진된다. 특히 '안양형뉴딜'은'한국판뉴딜'에 더해 청년분야가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안양시는 지난해 8월 '안양형뉴딜'을 첫 발표한 이래 청년뉴딜 분야를 중심으로 박차를 가하며 내실을 기하고 있다.

공공배달 업무협약. [사진=안양시] 2021.05.06 1141world@newspim.com

청년뉴딜/ 청년창업펀드 921억원 조성

청년기업 육성과 고용증진에 기여할 청년창업펀드 921억원을 지난해 11월 조성한 가운데 올해 3월 지역 내 생명공학산업 기업인 ㈜엔큐라젠에 30억원을 첫 투자하는 등 목표로 하는 청년창업 100개 기업육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청년층 고용안정과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한 '인턴사원제'를 6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안양형 청년일자리 두드림사업으로 83명이 취업의 기쁨을 안았는가 하면 대학생과 청년 300여 명이 직장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스마트뉴딜/지능형교통체계 확대 구축/경기 퍼스트 공모선정 45억원 확보

시는 올해 2월 그간 추진해온 지능형교통체계(ITS) 1단계 구축을 완료했다. 지역 내 모든 교차로에 인공지능(AI) 시스템을 도입, 더욱 똑똑해진 교통신호체계가 갖춰져 차량흐름이 향상되고 교통사고도 줄어들 전망이다.

시는 지난해 경기도와 국토교통부 사업공모에 자율주행 시범사업과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을 응모해 선정, 국비 178억원을 확보했다.

또 경기 First 공모사업을 통해 45억원을 확보해 IoT 경기 거점센터 구축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공공서비스를 선도하고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왼쪽에서 두번째)이 기업체를 방문해 격려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2021.05.06 1141world@newspim.com

그린뉴딜/석수동 구 분뇨처리장 친환경 허브공간 조성 추진/인덕원·관양고 일원 스마트시티 조성

시는 환경부 공모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에 선정돼 60억원을 확보했다. 이를 사용해 석수동(옛 지명 똥골) 구 분뇨처리장을 리모델링, 그린 뉴딜 허브공간으로 조성을 추진하는 중이다. 전기차 및 수소차 충전기반시설 설치, 지역 내 전역 무인 순환 자원회수기기 100대 설치 등 그린 인프라 구축을 예정대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인덕원과 관양고 일대에 디지털과 그린뉴딜이 융합된 스마트시티를 조성 중이다. 이 곳에는 미래 도시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신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인덕원 일대는 9월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국토교통부(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상태다.

오는 2024년 착공해 2026년 준공 예정이다. 관양고 주변은 보상에 이어 실시계획인가 고시를 3월에 완료했다. 올 상반기 중 착공해 2024년 완공이 목표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중앙시장을 방문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2021.05.06 1141world@newspim.com

휴먼뉴딜/2020년 공공분야 희망일자리사업으로 2,760개 일자리 창출/코로나19 경제난 소상공인 행복지원자금·생황안정자금 지원

취약계층 생활안정을 위한 희망일자리 사업으로 작년 연말까지 2760개 일자리를 창출했다. 만65세 이상이 61개 사업에 3600여 명이 참여했다.

시는 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대상 행복지원자금으로 100억여원을 지원 했다. 특히 코로나19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예술인, 운수종사자, 주민자치프로그램 강사, 평생교육 강사 등에 대해서는 별도의 생활안정자금을 편성, 3100여 명에게 12억5000여만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안양시는 오는 6월중 안양형뉴딜의 그간 성과와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종합분석 보고회를 열 예정으로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년뉴딜을 중심으로 한 안양형 뉴딜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경제위기 속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보이고, 나아가 스마트 행복도시를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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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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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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