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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4월 29일(목)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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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이철희 정무수석 단장 전체 비서관실 참여 청년 TF 출범
이인영 "3분기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위한 절호의 시기"
與 법사위원 최혜영 의원 보좌진 코로나19 확진, 본회의 불투명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청와대가 '청년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킨 것으로 확인돼 주목됩니다.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이 단장을 맡고, 청와대 전체 비서관실이 참여하는 대형 조직인데요. 4·7 재보선으로 민심 이반이 확인된 2030세대의 문제를 다룰 것으로 알려져 주목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고(故) 정진석 추기경 조문 후 염수정 추기경과 환담하며 천주교가 방역수칙을 잘 지켜준 데 대해 감사했습니다. 선종한 정 추기경에 대해서는 "한국 천주교의 큰 기둥을 잃었다"며 명복을 빌었습니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은 다음 달 한미정상회담 결과를 주시한 뒤 대외 행보를 저울질해 나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 장관은 다만 "북미대화를 마냥 기다릴 수 없는 것이 우리 입장"이라며 "3분기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위한 절호의 시기라고 본다"고 언급했습니다. 우리 정부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어떤 제안을 할지도 주목됩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후임 국회 법사위원장을 선출하고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을 처리하려 했지만, 민주당 법사위원인 최혜영 의원 보좌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회의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졌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주장한 이른바 '재산비례벌금' 설전이 이번엔 이 지사의 기본소득 구상으로까지 옮겨붙을 전망입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이 지사의 비례벌금과 기본소득은 서로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이라는 논리를 폈습니다. 유 전 의원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기본소득은 공정하지 않다'고 고백한 이재명 지사의 '공정벌금'"이라고 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국민의힘과 당대당 통합이라는 큰 틀에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지난 28일 밤 주호영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1시간 정도 합당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석간들은 내년 대선을 앞두고 유력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명백한 합류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어 야권 통합 논의가 좀처럼 동력을 받지 못한다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서울=뉴스핌]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사진=청와대] 2021.04.19 photo@newspim.com

<헤드라인 뉴스>

청년 분노에 놀란 靑, 이철희 단장으로 대형 TF 띄웠다/한국일보
청와대가 '청년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킨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이 단장을 맡고, 청와대 전체 비서관실이 참여하는 대형 조직이다. 청와대가 청년 문제를 종합적으로 챙기는 독립 조직을 띄운 것은 처음이다.

文 "천주교 방역수칙 모범적으로 지켜 감사…故 정진석, 한국 천주교 큰 기둥"/아시아경제
문재인 대통령이 고(故) 정진석 추기경 조문 후 염수정 추기경과 환담하며 천주교가 방역수칙을 잘 지켜준 데 대해 감사했다. 정 추기경에 대해서는 "한국 천주교의 큰 기둥을 잃었다"며 추모했다.

[여론조사] 文 지지율, 3%p 오른 38%...백신 추가확보·경제지표 호조 영향/뉴스핌
4·7 재보궐 선거 전후로 하락세를 이어갔던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상승세를 보였다. 코로나19 백신 추가확보와 경제지표 호조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인영, "북미대화 마냥 못 기다려... 3분기가 절호시기"/서울경제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은 다음 달 한미정상회담 결과를 주시한 뒤 대외 행보를 저울질해 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 장관은 또 "북미대화를 마냥 기다릴 수 없는 것이 우리 입장"이라며 "3분기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위한 절호의 시기라고 본다"고 언급했다.

최근 한국 입국 주한미군 관련 7명 코로나19 확진/연합뉴스
주한미군 사령부는 최근 한국에 입국한 장병과 가족 등 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7일에서 23일 사이 한국에 도착한 인원들이다.

사드 방치 4년… "軍·주민 고통 커지고 한미동맹은 훼손"/문화일보
문재인 정부가 출범 후 4년 내내 경북 성주에 임시배치된 상태인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의 정상배치 전환 문제를 방치하면서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것은 물론 기지 내 주한미군과 주민 등 모든 주체가 고통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의용, 내달 초 영국 G7 외교장관회의 참석…한미일 외교장관회의도 개최/뉴스핌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오는 6월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 앞서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G7 외교·개발장관회의에 참석한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이달 하순 개최 예정이었다가 연기된 한·미·일 3국 외교장관회의가 이번 G7 외교장관 회의 때 열린다고 29일 보도했다.

與 보좌진 코로나 확진에 법사위 연기…본회의 개최 불투명/뉴스핌
더불어민주당 의원 보좌진이 코로나19 확진 파정을 받으며 29일 예정됐던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가 연기됐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에 예정된 본회의 개최도 불투명해졌다. 민주당에 따르면 이날 오전 최혜영 민주당 의원의 보좌진 한 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최 의원의 코로나 검사 결과는 이날 오후 6시께 나올 예정이다.

추격자 정세균의 치고 빠지기? "이재명 공격할 생각 없어"/한국일보
더불어민주당의 잠재적 대권주자로 꼽히고 있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현재 대선주자 여론조사에서 당내 선두이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해 "무슨 공격을 한다든지, 당내에서 그렇게 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유승민, '벌금차등' 이재명에 "왜 기본소득은 똑같이?"/중앙일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주장한 이른바 '재산비례벌금' 설전이 이번엔 이 지사의 기본소득 구상으로까지 옮겨붙을 전망이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이 지사의 비례벌금과 기본소득은 서로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이라는 논리를 폈다. 유 전 의원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기본소득은 공정하지 않다'고 고백한 이재명 지사의 '공정벌금'"이라고 썼다.

與, 이용호 복당 결정 보류…"차기 지도부에 맡길 것"/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29일 무소속 이용호 의원의 복당 문제를 결론 내지 않고 차기 지도부에 맡기기로 했다. 민주당 당원자격심사위는 이날 오전 이 의원 복당 심사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심사위 소속 의원이 통화에서 밝혔다.

국민의힘 '합당 내분' 격화… 尹 빠진 野통합 장기표류 조짐/문화일보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간 합당 논의가 양당의 내분만 격화시키는 '자살 폭탄'이 됐다.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 사퇴 후 국민의힘이 리더십 공백에 빠지면서 양당 통합이 장기 표류할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 특히 내년 대선을 앞두고 유력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명백한 합류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어 야권 통합 논의가 좀처럼 동력을 받지 못하는 양상이다.

안철수 "국민의힘과 당대당 통합, 큰 틀에서 공감대 형성"/뉴스핌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9일 "국민의힘과 당대당 통합이라는 큰 틀에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지난 28일 밤 주호영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1시간 정도 합당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與진성준 "세금 깎는 일보다 집값 잡는 일이 더 급해"/조선일보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은 29일 당내 제기되는 부동산 감세론에 대해 "지금은 세금 깎는 일보다 집값 잡는 일이 더 급하다"며 "진정세를 보이기 시작한 집값에 자칫 불을 지르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부동산 정책을 주도하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너무 무거운 세 부담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공평 과세와 집값 안정 등을 위하여 과세를 하기로 결정했다면 늘어난 세수를 국민에게 제대로 돌려줄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옳다"고 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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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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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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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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