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서동림 기자 =경남 진주시는 카카오톡 채널을 기반으로 한 '진주복지톡(TALK)'서비스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진주 복지콜센터'에서 운영 중인 진주복지톡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비대면 상담 수단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진주복지톡을 통해 지난 1분기 동안 제공된 정보 건수는 총 95건으로 기초생활보장, 장애인복지, 긴급재난지원금, 일자리 정보 등 시민들이 원하는 정보를 신속하고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용방법은 카카오톡 채널에 '진주복지톡'을 검색한 뒤 친구 추가 후 1 대 1 상담을 요청하면 일과시간 동안 사회복지전담 공무원과 상담을 할 수 있다.
주 1회 새로운 복지정보를 받아 볼 수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 대한 신고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시민들이 많다"며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알고 있으면 즉시 진주복지콜센터에 전화하거나 진주복지톡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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