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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 로빈후드 암호화폐 거래 이용자 950만 명
씨티은행·미주개발은행, 블록체인 기반 국경간 결제 테스트 완료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미국 인기 개인 주식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가 공식 채널을 통해 2021년 1분기 총 950만 명의 이용자가 ROBINHOOD CRYPTO를 통해 암호화폐를 거래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분기(170만 명) 대비 5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앞서 로빈후드의 CEO 블라드 테네프는 "암호화폐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며, 월렛 기능 도입 전 보안 제고에 힘쓰고 있다. 새 코인을 추가할 수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SEC 위원 "미국 정부 BTC 금지 시도할 수 있으나, 쉽지 않을 것"
헤스터 피어스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 위원이 "미국 정부의 비트코인 금지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마켓워치 패널 토론회에서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 금지를 검토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비트코인을 금지할 수 있는 시점은 이미 지났다. 비트코인을 금지하려면 인터넷을 중단시켜야 한다. 방법이 없다.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거래하는 것을 막는 것은 매우 어렵다. 정부가 비트코인을 금지한다면, 이는 매우 어리석은 일"이라고 말했다. 앞서 레이 달리오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설립자 등은 최근 미국 정부가 암호화폐 거래를 금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그러면서 헤스터 피어스 위원은 암호화폐에 이해도가 높은 게리 겐슬러 위원장이 새로 취임하면, 상황이 올바르게 전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헤스터 피어스 위원은 SEC 내 대표적인 암호화폐 지지자로, 크립토 맘으로 불린다.

디크립트

 

◆씨티은행·미주개발은행, 블록체인 기반 국경간 결제 테스트 완료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씨티은행과 미주개발은행(IADB) 최근 블록체인 기반 국경간 결제의 파일럿 테스트를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IADB 소속 블록체인 전문가 마르코스 아옌데(Marcos Allende)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IADB는 도미니카 공화국 소재 수신자에게 토큰화된 자금을 이체했다. 이 과정에서 미국 달러 연동 토큰화 자금을 씨티은행 계좌에 입금했고, 디지털 지갑을 사용해 이체가 진행됐다. 또 해당 자금은 씨티은행의 기준 환율에 의해 도미니카 페소로 환전됐다"고 설명했다.

◆3000조원 규모 美 메이저 은행, 은행 전용 암호화폐 거래 인프라 출시 예정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에서 두번째로 오래된 은행이자 운용 자산 3조 1000억 달러 규모의 스테이트 스트리트(State Street Corporation,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사: STT)가 은행용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구축에 착수, 올해 중순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스테이트 스트리트 산하 커레넥스(Currenex)는 런던 소재 퓨어디지털(Pure digital)과 협력하여 기관 중심의 디지털 화폐 거래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고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스테이트 스트리트 글로벌 마켓(SSGM) 글로벌 집행 서비스 책임자 David Newns는 이와 관련해 "디지털 자산 거래 시장에서 우리의 경험과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강력한 기술과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퓨어디지털 CEO Lauren Kiley는 "퓨어디지털은 암호화폐 거래소와 달리 상위권 은행들이 상대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완전한 투명성을 갖춘 장외거래(OTC) 상품을 구축하고 있다"며 "은행들은 더 이상 암호화폐를 무시할 수 없다.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참여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적합성을 잃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中 뷰티앱 메이투, 1,000만 달러 규모 BTC 추가 매입
중국 유력 미디어 Jin10.com에 따르면, 중국 뷰티 어플리케이션 개발사 메이투(Meitu, 美图)가 전액 출자 자회사 메이투 홍콩을 통해 4월 8일 공개 시장에서 175.67798279 BTC를 추가 매입했다고 밝혔다. 당시 시세로 이는 약 1000만 달러 규모로, 평단가는 56900 달러다. 이에 따라 현재 메이투는 누적 약 1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를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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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감독과 배우들의 친필 감사 메시지도 공개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3월 1일 기준 누적 관객수 8,006,326명을 기록했다. 관객들을 중심으로 확산된 뜨거운 입소문과 쉽게 가시지 않는 영화의 여운으로 인한 N차 관람 열풍에 힘입은 결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8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주셨는데, 나뿐만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도 다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숫자라는 생각을 한다. 모두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흥행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 역시 친필 감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을 달성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내 인생에 800만 영화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 이미 성공한 배우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는 "<왕과 사는 남자> 800만!! 오랜만에 극장을 찾아와주신 어르신분들, 부모님 모시고 N차 관람해주신 자녀분들, 엄흥도와 단종의 이야기에 함께 가슴 아파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흥도의 아들 태산 역의 김민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며 800만 관객을 달성한 기쁜 마음을 전했다. 또 영월군수 역의 박지환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성대군 역의 이준혁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노루골 촌장 역의 안재홍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배우들의 눈부신 열연과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아무도 몰랐던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로 가슴 깊은 여운을 전하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질주를 당분간 이어갈 전망이다. iaspire@newspim.com 2026-03-0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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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는 모든 걸 알고 있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낮 공습을 감행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했다.  통상 이 같은 대규모 군사작전은 한밤중 또는 새벽에 시작되는데 이날 공습은 오전 9시40분쯤 실행됐다.  미국 언론들은 이 같은 공습 시기 결정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의 군 최고 수뇌부가 이날 오전에 테헤란에 모여 회의를 열 것이라는 정보를 완벽하게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수십년 동안 "미국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쳐온 이란의 최고 지휘부를 일거에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포착한 것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왼쪽) 전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해 6월 4일(현지 시간) 테헤란 남부 호메이니 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슬람 혁명의 아버지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손자인 하산 호메이니와 함께 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 시간) "미 중앙정보국(CIA)이 이란 지도자들의 모임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을 줬고, 이후 이스라엘이 공격을 실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IA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하메네이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왔다. 그 결과 그의 행적과 동선에 대해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러던 중 CIA는 하메네이가 지난 28일 아침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이란 정부 청사 단지에서 주요 군 지휘관들과 회의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긴급하게 움직였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공격 시기를 조율했다.  CIA는 '신뢰도가 높은' 하메네이의 동선과 위치에 대한 정보를 이스라엘에 넘겼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NYT에 밝혔다.  이스라엘의 전투기들은 28일 오전 6시쯤 공군기지에서 이륙했다. 이어 오전 9시40분쯤 이 전투기들이 발사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이 테헤란 시내 주요 목표물을 타격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아침 공습은 테헤란의 여러 곳에서 동시에 이뤄졌으며, 그 중 한 곳에 이란의 정치·안보 고위 인사들이 모여 있었다"고 했다.  NYT는 "하메네이의 제거는 작년 6월 '12일 전쟁'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에 대해 축적해 온 심층적인 정보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공습으로 하메네이 이외에도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장관과 압둘라힘 무사비 이란군 참모총장,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 알리 삼카니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및 국방위원회 위원장 등도 폭사했다. 이란의 군 수뇌부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미국은 이번 군사작전을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라고 했고, 이스라엘은 '포효하는 사자(Operation Roaring Lion)'라고 부르고 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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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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