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가상통화

속보

더보기

[글로벌 블록체인] 4월 9일 오전 뉴스 브리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Q 로빈후드 암호화폐 거래 이용자 950만 명
씨티은행·미주개발은행, 블록체인 기반 국경간 결제 테스트 완료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미국 인기 개인 주식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가 공식 채널을 통해 2021년 1분기 총 950만 명의 이용자가 ROBINHOOD CRYPTO를 통해 암호화폐를 거래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분기(170만 명) 대비 5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앞서 로빈후드의 CEO 블라드 테네프는 "암호화폐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며, 월렛 기능 도입 전 보안 제고에 힘쓰고 있다. 새 코인을 추가할 수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SEC 위원 "미국 정부 BTC 금지 시도할 수 있으나, 쉽지 않을 것"
헤스터 피어스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 위원이 "미국 정부의 비트코인 금지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마켓워치 패널 토론회에서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 금지를 검토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비트코인을 금지할 수 있는 시점은 이미 지났다. 비트코인을 금지하려면 인터넷을 중단시켜야 한다. 방법이 없다.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거래하는 것을 막는 것은 매우 어렵다. 정부가 비트코인을 금지한다면, 이는 매우 어리석은 일"이라고 말했다. 앞서 레이 달리오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설립자 등은 최근 미국 정부가 암호화폐 거래를 금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그러면서 헤스터 피어스 위원은 암호화폐에 이해도가 높은 게리 겐슬러 위원장이 새로 취임하면, 상황이 올바르게 전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헤스터 피어스 위원은 SEC 내 대표적인 암호화폐 지지자로, 크립토 맘으로 불린다.

디크립트

 

◆씨티은행·미주개발은행, 블록체인 기반 국경간 결제 테스트 완료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씨티은행과 미주개발은행(IADB) 최근 블록체인 기반 국경간 결제의 파일럿 테스트를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IADB 소속 블록체인 전문가 마르코스 아옌데(Marcos Allende)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IADB는 도미니카 공화국 소재 수신자에게 토큰화된 자금을 이체했다. 이 과정에서 미국 달러 연동 토큰화 자금을 씨티은행 계좌에 입금했고, 디지털 지갑을 사용해 이체가 진행됐다. 또 해당 자금은 씨티은행의 기준 환율에 의해 도미니카 페소로 환전됐다"고 설명했다.

◆3000조원 규모 美 메이저 은행, 은행 전용 암호화폐 거래 인프라 출시 예정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에서 두번째로 오래된 은행이자 운용 자산 3조 1000억 달러 규모의 스테이트 스트리트(State Street Corporation,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사: STT)가 은행용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구축에 착수, 올해 중순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스테이트 스트리트 산하 커레넥스(Currenex)는 런던 소재 퓨어디지털(Pure digital)과 협력하여 기관 중심의 디지털 화폐 거래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고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스테이트 스트리트 글로벌 마켓(SSGM) 글로벌 집행 서비스 책임자 David Newns는 이와 관련해 "디지털 자산 거래 시장에서 우리의 경험과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강력한 기술과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퓨어디지털 CEO Lauren Kiley는 "퓨어디지털은 암호화폐 거래소와 달리 상위권 은행들이 상대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완전한 투명성을 갖춘 장외거래(OTC) 상품을 구축하고 있다"며 "은행들은 더 이상 암호화폐를 무시할 수 없다.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참여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적합성을 잃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中 뷰티앱 메이투, 1,000만 달러 규모 BTC 추가 매입
중국 유력 미디어 Jin10.com에 따르면, 중국 뷰티 어플리케이션 개발사 메이투(Meitu, 美图)가 전액 출자 자회사 메이투 홍콩을 통해 4월 8일 공개 시장에서 175.67798279 BTC를 추가 매입했다고 밝혔다. 당시 시세로 이는 약 1000만 달러 규모로, 평단가는 56900 달러다. 이에 따라 현재 메이투는 누적 약 1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를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