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글로벌 건설장비 시장 호황 기대감에 디와이파워가 최근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29일 디와이파워는 장 초반 1만 9200원까지 오르며 지난 03월 26일 이후 3일 여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9시 1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23% 오른 1만 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5일동안 외국인은 5만 5258주 순매도 하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1만 3045주 순매수, 2만 6590주 순매수 했다.
디와이파워는 중대형 굴삭기 등에 들어가는 유압실린더를 제조 및 납품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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