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박형준, '15분 도시' '어반루프' 등 '부산미래비전' 공약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부산미래비전' 공약집을 내놨다.

박 후보는 25일 오후 부산진구 선거사무소 브리핑룸에서 부산미래비전 공약집을 발표했다.

박 후보가 이날 내놓은 '부산시정 혁신공약'은 △15분 도시 △어반 루프(Urban Loop)건설 △주거정책 △도심형 청년일자리 △체감형 생활시정 △문화형 도시품격 △여성과 아이들이 행복한 가족가치 △힘내라 자영업 7대 패키지 △새로운 복지혁신 5대프로젝트 △글로벌 관광도시 △디지털 산업육성 스마트시티 부산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의 친환경 생태도시 △지역균형발전 3대전략 등 13대 핵심 전략에 50대 추진과제, 171개 세부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25일 오후 부산진구 선거사무소 브리핑룸에서 부산미래비전 공약집을 발표하고 있다.[사진=박형준 후보 선거캠프] 2021.03.25 news2349@newspim.com

부산 16개 구·군을 원도심권역, 신공항·에코델타권역, 낙동강·서부산권역, 고도심(古都心)권역, 제2센텀·동부산권역, 북항·동천권역 등 6대 권역으로 나눈 '지역균형 공약'에는 △용두산공원 재개발사업 △가덕도신공항 건설 및 도심접근을 위한 어반루프 건설 △사상 스마트시티 밸리 및 구포 생태문화밸리 조성 △침례병원 공공병원 추진 △제2센텀지구 첨단산업도시 육성 및 동남권 의과학단지 및 의료관광단지 조성 △북항 랜드마크지구 관광·마이스·스타트업 복합플랫폼 조성 등 168개 세부과제를 담았다.

포스트 코로나 대응, 남부경제권 중심도시, 시민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동북아 해양수도 도약, 사람중심 지속가능 도시, 선진적 포용복지 실현 등을 6대 핵심전략으로 한 '시정연속 사업'도 시민안전 분야 16개, 일자리경제 분야 28개, 환경정책 분야 32개, 기획행정 분야 17개 등 125개 세부과제를 공약했다.

박 후보는 공약 이행을 위한 재원 계획으로 임기 내 1조 5310억원, 민선 8기 및 그 이후 5조 1535억원을 제시했다.

임기 내 재원은 시비 및 구비 7332억원, 국비 5638억원, 민자 2340억원으로 마련하고, 민선 8기 및 그 이후 재원은 시비 및 구비 1조5852억5000만원, 국비 1조2920억원, 민자 2조 2762억5000만원으로 충당한다는 계획이다.

공약실천 방안으로는 당선 후 시청 내 공약추진단을 구성해 부서별 월별로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공약 실행방안 자문단 및 워킹그룹으로 구성된 '미래부산 정책위원회'를 운영하며, 매니페스토 실행체크로 공약 진행상황 수시 모니터링을 시민사회와 협의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국비확보를 위해 '지역 여야정 협의체'를 구성해 수시 협의하고,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민간인센티브제 도입, 시비재원 확충을 위한 법제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가 제시한 공약들은 △분야별 전문가 300여명이 20여개 분과별로 참여해 6개월 간 토론하고 의제를 발굴한 '참여형 공약' △시정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민원을 수렴해 정책 어젠다로 선정한 '현장형 공약' △12차례 분야별 공약발표회와 100여곳 시정현장 방문 및 간담회를 통해 개발한 '소통형 공약' △현안에 대한 적극대응과 함께 부산미래 초석이 되는 과제를 개발한 '미래형 공약' 등 부산시민들과 소통하며 민생 현장의 요구를 담아내는 발굴과정을 거쳤다.

'수도권에 대응하고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남부권 상생협력 중심도시'를 부산의 도시비전으로, '품격있는 도시', '성숙한 도시', '살고싶은 부산'을 도시목표, '스마트(SMART)' '라이프(LIFE)', '고품격(HIGH-END)'를 도시가치로 삼았다.

박형준 후보는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 전체를 바로잡는 선거"라며 "그것을 위해 부산을 갈매기처럼 날게 만드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사람이 떠나고 기업이 오지 않고 돈이 몰리지 않는 악순환의 굴레를 선순환으로 바꿀 수 있는 혁신역량, 안목과 자질을 가진 후보가 누구인지 시민 여러분이 현명하게 판단해 주실 것"이라며 "감히 제가 그 수단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