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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중앙은행 총재 "암호화폐 사용 금지한 것 아니다"
분석 "거래소 XRP 상장, 증권법 위반사항 아니다"

[서울=뉴스핌] 이지연 기자 = today.ng 3월 20일 보도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중앙은행(CBN) 총재 고드윈 에미피엘레(Godwin Emefiele)가 한 세미나에서 암호화폐 거래를 금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암호화폐 금지령에 대해) "암호화폐로부터 은행 부문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지, 암호화폐 자체를 금지한 건 아니다. 암호화폐 사용에 제한을 두지 않았다"고 말했다.

CBN은 지난 2월 암호화폐 관련 은행계좌를 전부 폐쇄하도록 명령했으며, 거래도 중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분석 "거래소 XRP 상장, 증권법 위반사항 아니다"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문 변호사 제레미 호건(Jeremy Hogan)이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 측 변호인들은 암호화폐 거래소가 XRP를 상장해도 가이드라인 위반사항이 아니라고 간접적으로 밝혔다"고 트위터에서 말했다. 호건에 따르면 그가 참석한 법원 심리에서 사라 넷번 판사가 SEC 측 변호인에게 그의 이론에 따르면 XRP를 판매한 모든 사람들은 결과적으로 불법 증권을 판매한 것이라고 말하자, 변호인은 "그렇지 않다"며 "섹션4에 따르면 리플과 리플 계열사만이 XRP를 불법 판매할 수 있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건은 이를 두고 "두 달 전 XRP를 상장폐지했던 거래소들이 XRP를 재상장 해도 증권법을 위반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SEC는 작년 12월 리플랩스와 경영진 브래드 갈링하우스, 크리스 라슨을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로 기소했다.

트위터

◆트위터 CEO 첫 트윗 NFT 경매, 최고 입찰가 250만 달러.. 경매 곧 종료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트위터 CEO 잭 도시의 첫 트윗 NFT 경매가 곧 종료될 예정이며(현지시간 3/21), 현재 최고 입찰가는 250만 달러다. 250만 달러를 제안한 사람은 시나 에스타비(Sina Estavi)로, 링크드인 프로필에 따르면 그는 말레이시아 기반 브릿지 오라클(Bridge Oracle)의 CEO다. 잭 도시는 앞서 첫 트윗 NFT 경매 수익금을 비트코인으로 바꿔 아프리카 빈곤 가정을 돕는 기부 플랫폼 기브다이렉틀리(GiveDirectly)에 보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FATF, 디파이·NFT 등에 주목
코인데스크 3월 20일 보도에 따르면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지난주 금요일 발표한 가이드라인 초안에서 글로벌 규제기관이 디파이 등 가상화폐 혁신 분야에 주목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FATF는 DEX(탈중앙 거래소)에 대한 문구를 명확히 하는 것은 물론, 인기몰이 중인 NFT(대체불가토큰)에 대해서도 우회적으로 언급했다. FATF는 디파이 플랫폼에 대해 자체 표준이 기본 소프트웨어 또는 기술에 적용되지 않을 수 있지만, 소유주나 운영자 같은 디앱(DApp) 관련 법인은 AML(자금세탁방지)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 가상자산사업자(VASPs)로 간주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 SEC 위원 "2021년, 미국 암호화폐 규제 터닝 포인트 희망"
더블록에 따르면 '크립토 맘'으로 불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내 친암호화폐 성향의 헤스터 피어스 위원이 2021년이 미국 암호화폐 규제의 터닝 포인트가 되기를 바란다고 지난 3월 15일 영국블록체인협회가 주최한 행사에서 말했다. 그는 당국이 암호화폐의 잠재적 이익 대비 기술의 불법 사용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미국의 스탠스가 바뀌면 다른 나라들도 암호화폐 규제 관련 보다 분별력 있는 접근을 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또 암호화폐에 대한 기관투자자의 관심 증가로 암호화폐 이슈 관련 SEC의 의사결정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거래소 ETH 공급, 28개월래 최저
비인크립토가 샌티멘트 데이터를 인용, 거래소 내 이더리움 공급 비율이 20.1%를 기록하며 28개월래 최저치에 달했다고 전했다. 이를 두고 미디어는 기관 매입, 시장의 추가 상승 기대를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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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히트 친 이정후 타율 0.328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멀티 히트를 쳐 메이저리그 전체 타격 선두 자리를 맹추격했다. 이정후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방문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 1도루로 활약했다. 시즌 25번째 멀티 히트를 기록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28로 끌어올렸다. 반면 타격 1위인 마이애미의 오토 로페스는 이날 4타수 1안타에 그치며 타율이 0.334로 하락했다. 메이저리그 전체 타격 2위인 이정후는 로페스를 6리 차 턱밑까지 추격했다. 이정후는 1회초 2사 1, 2루 기회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바깥쪽 슬라이더를 잘 골라내 최초 볼 판정을 받았으나 마이애미 포수의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챌린지 결과 스트라이크 존에 걸친 것으로 번복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06.20 psoq1337@newspim.com 3회초 2사 1루에서는 좌완 존 킹의 싱커를 받아쳐 깔끔한 중전 안타를 만들었다. 출루 직후에는 곧바로 2루를 훔쳐 시즌 4번째 도루까지 성공시켰다. 하이라이트는 세 번째 타석이었다. 라파엘 데버스의 솔로 홈런으로 2-2 동점이 된 6회초 이정후는 마이애미 우완 강속구 투수 마이클 피터슨의 5구째 시속 157.4㎞짜리 패스트볼을 밀어 쳤다. 타구 속도 167㎞로 102m를 날아간 공은 우측 펜스 하단에 박히는 시즌 16호 2루타가 됐다. 이정후는 후속 케이시 슈미트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3-2 역전 득점까지 올렸다. 팀이 3-4로 재역전당한 8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마지막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1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3-4로 재역전패했다. 3연승을 마감한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전적 31승 44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2연승을 달린 마이애미는 38승 38패로 5할 승률을 맞추며 동부지구 4위를 지켰다. psoq1337@newspim.com 2026-06-2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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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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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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