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글로벌 폴리머 안정제 제조업체 송원산업은 작년 4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3.4%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송원산업은 회계연도 2020년에 매출 807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에에 비해 소폭(-0.8%) 감소한 수준이다. 다만 작년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
회사 측은 "신종 코로나로 인해 전 산업분야가 타격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2020년 1분기의 산업용 화학제품부문 사업부(+10.7%)와 기능성 화학제품부문 사업부(+10.1%) 모두 2019년도의 같은 분기 대비 매출이 상승세를 유지했다"면서 "산업용 화학제품부문 사업부는 2020년 4분기에 들어서면서 대부분의 지역, 특히 아시아에서 수요가 다시 상승해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일부 부문에서는 점유율을 늘릴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0년 연말에 나타난 동향이 2021년에도 계속 이어지면서 단기적으로는 특히 아시아권 수요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