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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티넷, 작년 연결매출 240억원…"미래사업 투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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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플랜티넷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미래사업 확보를 위한 투자를 지속해 신규 서비스 개발과 사업화에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플랜티넷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40억2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1.9%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위축에도 불구하고 대만법인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회사 플랜티엠의 매출증가를 바탕으로 연결기준 매출 증가를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다만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신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비용과 마케팅 비용의 증가로 같은 기간 영업이익 14억5000만원, 당기순이익 13억90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각각 47.3%, 48.0% 감소했다.

플랜티넷은 지난해 청소년 성착취 범죄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n번방 사건'을 계기로 사이버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한 인터넷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과감한 R&D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플랜티넷의 신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신규서비스 개발 투자는 올해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으로 국내외 부가통신사업자들에게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삭제하거나 게시를 제한하는 의무가 부가된 상황이 플랜티넷에는 새로운 사업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회사 플랜티엠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과 고통을 분담하고자 단기이익을 포기하고 '착한 할인'을 진행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 노력함과 동시에 최근에는 현대자동차와 '생산공정 디지털 표준화 설비 시스템 공급계약'을 수주하는 등 매출 포트폴리오 확대에도 성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업부문별 시너지향상과 독립경영체제를 강화해 사업확장을 추진하고자 2019년에 영업양수도 후 새롭게 출범한지 1년만에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올해는 수익성 중심의 영업활동을 통해 이익률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더불어 해외시장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만법인의 안정적인 실적 향상과 함께 베트남 통신사 VNPT와의 '인터넷 유해차단서비스 전국망 확대' 추진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자회사 벤처캐피탈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도 신규 펀드 결성계획과 기존 투자의 성공적인 회수 가능성이 있는 만큼 올해 안정적인 호실적이 기대된다.

김후종 플랜티넷 사장은 "작년은 플랜티넷의 주력사업인 인터넷 안전 및 효율 관리 서비스가 n번방 등 이슈들로 그 사회적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한 해였다"며 "위기를 새로운 사업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자회사들의 실적개선에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플랜티넷은 같은 날 1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총액은 약 15억원이다. 회사는 주주친화 경영을 지속하기 위해 배당을 실시하기로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플랜티넷 로고 [사진=플랜티넷]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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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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