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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오픈뱅킹서 계좌 등록시 우대금리 적용

1금융권 정기예금 대비 높은 금리·자유로운 상품 운용

  • 기사입력 : 2021년02월24일 09:27
  • 최종수정 : 2021년02월24일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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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OK금융그룹의 계열사인 OK저축은행(대표 정길호)은 은행 및 증권사 등 타 금융기관 '오픈뱅킹(Open banking)'을 통해 'OK대박통장' 등 자사 입출금예금(요구불예금) 계좌 등록 시 우대금리 0.1%포인트(p)를 적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우대금리는 법인 상품 및 조건부 우대가 이미 적용 중인 일부 상품을 제외한 OK저축은행 전 입출금예금 상품에 적용된다. 기존에 자사 입출금예금을 보유하거나 신규 가입한 고객 중 타사 오픈뱅킹에 해당 계좌를 등록한 고객이 대상이다. 적용 기간은 해당 계좌를 타사 오픈뱅킹에 등록한 다음날부터 등록을 해제한 날까지다.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2021.02.24 tack@newspim.com

예컨대 가입자 수가 가장 많은 OK대박통장의 경우 우대금리 적용 시 연 1.5%(세전)의 금리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은행 정기예금 보다 높은 금리 혜택을 받으며, 상대적으로 운용이 자유로운 입출금예금 형태로 보유할 수 있다는 게 OK저축은행 측의 설명이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타 기관에서도 OK저축은행의 상품이 더욱 쉽고, 편리하며, 널리 이용되길 기대한다"며 "금융의 경계가 갈수록 허물어지고 있는 만큼, 고객이 더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데 초점을 맞춰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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