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제약·바이오

지엘라파, 보령바이오·종근당 등 7곳과 '스푸트니크V' 생산 컨소시엄 구성

RDIF, 지엘라파에 5억도즈 이상 스푸트니크V 요구

  • 기사입력 : 2021년02월23일 11:29
  • 최종수정 : 2021년02월23일 11:29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지엘라파는 자회사인 한국코러스가 러시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스푸트니크V 위탁생산을 위해 국내 기관 및 기업 7곳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지엘라파는 한국코러스를 중심으로 안동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바이넥스, 보령바이오파마, 이수앱지스, 종근당바이오, 큐라티스, 휴메딕스 등 7개 기관이 컨소시엄 구성을 위한 합의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로스토프나도누, 러시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의 한 병원에서 러시아 군인이 러시아가 자체 개발한 코로나19(COVID-19) 백신 스푸트니크 V를 접종받고 있다. 2020.12.28 gong@newspim.com

이번 컨소시엄은 러시아 국부펀드(RDIF)에서 5억 도즈 이상의 스푸트니크V를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지엘라파 측은 "이번 백신 생산을 통해 대한민국 바이오 업계 우수성을 알리고, K-바이오의 도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allzero@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