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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A솔루션즈, 영업이익 흑자전환..."자체 개발 블록체인 '루트체인'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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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통합보안 전문기업인 SGA솔루션즈가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SGA솔루션즈(대표 최영철)는 18일 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38억 6천만 원으로 흑자전환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05억 7천2백만 원으로 10% 소폭 감소하였으나, 순이익은 50억 2천만 원을 기록해 흑자로 돌아섰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 또한 25억 2천2백만 원을 기록, 수익성을 대폭 개선하며 호실적을 거뒀다.

SGA솔루션즈는 ▲비대면 환경 확산에 따른 신기술 도입 및 관련 보안 수요 증가 ▲수익성 위주의 사업구조 재편, ▲차세대 IT 사업 실적 본격화 ▲종속회사 실적 호전 등을 주요 실적 개선 요인으로 꼽았다.

SGA솔루션즈 관계자는 "코로나19를계기로 재택 및 원격근무 등 비대면 업무 환경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내부 시스템 접근통제와 인증에 대한 '서버보안' 제품 수요가 증가했다"면서, "지난해부터 공공 및 금융 기관을 중심으로 차세대 IT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서버보안, 문서보안, PC보안 등 핵심 솔루션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또, "통합보안 솔루션 라인업을 기반으로 영업채널 다각화 및 직접판매 증가에 따른 원가 절감을 통해 수익성을 제고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종속회사 액시스인베스트먼트는 주식시장 호황에 따른 투자조합 수익 청산으로 대폭 실적 개선을 이뤄냈으며, SGA비엘씨는 전자서명법 개정 등으로 인증 제품뿐 아니라 자체 개발한블록체인 솔루션 '루트체인'의 매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SGA솔루션즈는 올해도 차세대 보안 라인업 확장과 계열사 간 시너지를 통해 실적 성장세를 본격화한단 방침이다. 최대주주 SGA가 최근 수주한 '4세대 지능형 나이스 구축' 사업과 같은 대규모 차세대 공공사업 발주에 따라 시장의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구체적으로 주력인 서버보안 제품 공급 확장 및 문서 위조 및 변조방지 솔루션 공급을 기반으로 계열사 보이스아이 음성변환용 솔루션 도입, 자회사SGA비엘씨 DID기술 접목 및 블록체인 솔루션 공급 등이 기대된다. 또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에 따라 AI, 클라우드, 5G 기술이 접목된 차세대 보안 제품 출시에 따라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SGA솔루션즈 최영철 대표이사는 "코로나19라는위기 속에서 핵심사업에 집중한 결과 흑자전환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에는 '시큐리티 트랜스포메이션'의 일환으로 꾸준히 투자해온 클라우드, AI 등 차세대 기술에서 성과를 내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차세대 통합보안업체로의 포지셔닝을 통해 관련 시장을 적극적으로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SGA 로고]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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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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