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 동부소방서는 겨울철 기간인 2월까지 전통시장 대형화재 예방을 위한 캠페인 송을 제작해 송출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화재예방 캠페인 송 제작은 겨울철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은 건축물의 노후화와 대량의 가연물질이 있어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동부소방서에서는 2019년~2020년까지 전통시장(대인시장, 산수시장, 남광주·해뜨는시장)에 보이는 소화기를 358개 추가 설치하고, 스마트 스티커형 소화기를 400개 점포에 1200개를 무료로 배부·자율소방대 간담회를 추진하는 등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해 힘써왔다.
이번 캠페인 송 제작은 소방공무원의 재능기부로 이뤄졌으며, 전통시장 개시와 철시시간 1일 2회 송출해 홍보한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을 고려해 시민들과 직접 접촉하지 않더라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홍보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정식 소방서장은 "전통시장 재난안전관리에 전 직원이 총력을 기울여 안전한 시장을 만들어가겠다"며 "시장 관계자분들께서도 화재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 점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