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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부성목욕탕' N차감염 등 낮동안 5명 추가 확진

추가 확진자 3명 '감염원 불분명'...심층 역학조사 진행

  • 기사입력 : 2021년01월23일 17:02
  • 최종수정 : 2021년01월23일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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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지역 소재 '목욕탕' 이용자와 접촉자들 사이에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사흘째 숙지지않고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3일 포항에서 해당 '부성 목욕탕' 연관 N차 감염사례 1명이 추가 발생하고 '감염원 불분명' 사례 확진자도 다수 발생해 연쇄감염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23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신규 확진자 5명이 또 발생했다.

코로나19 선별 검체검사[사진=뉴스핌DB] 2021.01.23 nulcheon@newspim.com

'포항 376번확진자'는 '부성목욕탕' 연관 확진자의 접촉자에 의해 감염된 '375번확진자'의 가족으로 해당 목욕탕 연관 N차 감염사례로 파악됐다.

또 현재까지 정확한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은 '포항360번확진자'의 접촉자(포항 380번확진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감염원 불분명' 사례 3명(포항 377.378.379번확진자)이 추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이들 확진자에 대한 정확한 감염경로와 동선,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포항에서는 '부성목욕탕' 연관 지난 21일 발생한 첫 확진자 포함 6명이 발생한데 이어 22일 오후 9명이 추가 발생해 15명으로 불어난 데 이어 23일 오후 1명이 추가 발생해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16명으로 불어났다.

이날 5명의 신규확진자가 추가 방생하면서 포항지역 누적확진자는 380명으로 늘어났다.

포항시와 보건당국은 이들의 이동동선 등을 공개하고 보건진료소나 기동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독려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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