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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冠肺炎】韩国17日新增新冠确诊病例389例 累计7.2729万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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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中央防疫对策本部18日通报,17日0时至24时,新增新冠病毒(COVID-19,新冠肺炎)肺炎确诊病例389例(本土病例366例,境外输入病例23例),累计确诊病例7.2729万例,累计死亡病例1264例。

单日确诊病例自去年11月25日(382例)以来,首次跌破400例。分析认为,单日确诊病例大幅减少与双休日病毒检测量锐减有关。

数据显示,17日病毒筛检量为2.5930万人,较16日减少3090人,较16日(周五,5.4196万人)锐减2.8266万人。

资料图。【图片=纽斯频】

从单日新增确诊病例来看,本土病例366例,首尔市128例、京畿道103例、仁川市13例,首都地区合计244例。

其他地区,庆尚南道20例,庆尚北道18例,江原道14例,大邱市13例,光州市、忠清南道各11例,釜山市9例,忠清北道8例,蔚山市5例,全罗南道4例,大田市、世宗市和济州道各2例。

境外输入病例23例,其中10例为机场港口检疫确诊,其余为隔离确诊。

韩国于1月20日确诊首例新冠肺炎病例,2月26日破1000例,3月3日破5000例,4月2日破1万大关,8月31日累计确诊病例破2万,11月21日破3万大关,12月10日破4万,同月21日破5万,31日破6万例;2021年1月13日破7万例。

防疫部门改变新冠肺炎疫情统计数据发布方式,以每日24时的数据为基准对外发布,即0时至24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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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른되면 만나요"…순직 소방관 딸의 편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6세 딸이 아버지에게 쓴 편지가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은 아버지에게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딸의 마지막 편지 18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연수갑)이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사진에는 김 소방위의 딸이 아버지를 향해 직접 쓴 편지가 담겼다. 딸은 "보고 싶은 아빠께"라는 말로 편지를 시작했다. 이어 "아빤 어제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너무 보고 싶네요. 우린 지금 장례식장이에요"라고 적었다. 고(故) 김진석 소방위 딸의 편지. [사진=송영길 의원 페이스북] 이어 "전 알아요.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라며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고 했다. 편지는 "사랑해요. 보고 싶은 아빠. 사랑해요"라는 말로 끝났다. 편지 옆에는 '출동'이라는 글자와 함께 소방차 그림도 그려져 있었다. 송 의원은 조문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정사진과 앞에 놓인 6살 딸이 아빠에게 쓴 편지를 보니 눈물이 핑 돈다"며 "소방관의 출근 인사가 마지막 인사가 되는 비극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해본다"고 전했다. ◆ 퇴근 20분 앞두고 출동…화재 진압 중 순직 소방 경력 11년 차인 김 소방위는 지난 16일 오전 8시 38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 24시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기까지 불과 20여 분을 남겨둔 시점이었다. 김 소방위를 포함한 선착대원 4명은 건물 3층에 진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나 불길이 확산하면서 2명이 고립됐다. 동료 대원은 구조됐지만 김 소방위는 약 27분 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번 화재로 김 소방위가 숨지고 소방대원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김 소방위는 아내와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과 함께 새집으로 이사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김 소방위를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1계급 특진시키고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국립현충원 안장도 지원할 계획이다. kji01@newspim.com 2026-10-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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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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