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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동방, 사흘째 상한가…쿠팡 나스닥 상장 기대에 관련株↑

  • 기사입력 : 2021년01월13일 09:07
  • 최종수정 : 2021년01월13일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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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쿠팡이 미국 나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는 소식에 물류와 골판지, 제지 관련 기업들의 주가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13일 동방은 오전 9시 2분 현재 전날 대비 1165원(29.76%),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5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3일 연속 상한가다.

같은 시각 KTH는 17.32% 상승 중이다.

동방은 쿠팡의 물류 전담 운송사이며, KTH는 쿠팡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쿠팡플레이'를 통해 콘텐츠 관련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택배 상자 등 골판지 및 제지 업체들의 주가도 상승세다.

이날 현재 대영포장이 5.63% 오른 것을 비롯해 영풍제지(3.41%), 삼보판지(1.57%,) 태림포장(1.43%), 한국수출포장(1.29%), 한창제지(1.10%) 그리고 페이퍼코리아(1.35%) 등이 상승하고 있다.

한편,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11일 쿠팡이 나스닥 상장 예심을 통과, 이르면 올해 2분기에 상장이 진행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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