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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루미나, 자율주행 경쟁력 확실...올해 20%이상 도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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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1월 12일 오후 7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5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자율주행의 핵심기술인 라이다(LiDAR: Light Detection And Ranging) 기술업체 루미나(Luminar Technologies, 나스닥: LAZR)가 상장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지만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전기차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애플 등이 자율주행 차량 생산에 착수한다는 소식에 따라 라이다 기술 수요도 함께 늘어날 것이란 기대가 확산되었기 때문이다.

올해에도 이 회사 주가가 20% 이상 상승할 것으로 보는 월가의 투자은행들은 루미나에 대해 '강력 매수(Stron Buy)'라는 투자등급 컨센서스를 형성하고 있다.

11일 자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라이다 기술업체 루미나 주가는 3배 수준으로 급등한 후 점차 변동성을 줄이면서 이날 종가 31.46달러 선으로 수렴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라이다는 레이저를 발사해 주위의 물체에서 반사되어 돌아오는 것을 받아 물체까지의 거리 등을 측정함으로써 주변의 모습을 정밀하게 그려내는 장치다. 즉 라이다는 차량 외부에 배치한 센서들을 통해 차량 주변 상황을 3차원으로 재구성해 자동차의 자율주행을 맡는 컴퓨터에 데이터를 보낸다.

이런 가운데 최근 도이치뱅크의 에마누엘 로스너 연구원은 루미나의 기술전략 담당대표 매튜 위드 등 임원진을 초대해 가상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매튜 위드에 따르면 루미나는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고품질 라이다 제품을 공급할 수 있다. 특히 이 회사 라이다 제품은 광범위 고밀도라는 점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루미나 시스템은 저손실 파장대(1550nm)를 사용해 해상도 손실없이 더 멀리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파장(905nm)의 시각 위해 요인도 해결했다.

그리고 저손실 파장의 사용은 초기 비용은 높지만 규모의 경제를 성취할 수 있는 비용구조를 가지고 있다. 현재 볼보, 벤츠트럭, 모빌아이 등 몇몇 고객과 13억달러어치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2025년경이면 주문금액은 100억달러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같은 성장은 라이다 시장 점유율에서 루미나가 톱으로 올라설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로는 벨로다인(VLDR)과 함께 글로벌 라이다 시장에서 루미나는 투톱을 형성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점을 고려해 로스너 연구원은 루미나에 대한 투자등급으로 '매수'의견을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37달러로 제시했다. 현 주가대비 18% 이상의 업사이드를 예상한 목표주가다.

가장 최근에는 씨티그룹의 이태이 미하일리 연구원이 1주일 전에 루미나 커버를 시작하면서 '매수'의견과 함께 목표주가 40달러를 제시한 바 있다. 예상 업사이드 27%이상의 목표주가 수준이다.

애널리스트들과 투자전문가들의 추천종목, 성과를 조사하는 팁랭크스(TipRanks)에 따르면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루미나에 대한 투자등급 컨센서스는 '강력 매수(Strong Buy)'다.

목표주가 평균은 37달러로 이날 종가대비 17.6%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루미나의 라이다를 장착한 모빌아이 자율주행차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0.12.16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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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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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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