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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 해수부 파견 50대 공무원 확진…누적 159명

  • 기사입력 : 2021년01월12일 09:36
  • 최종수정 : 2021년01월12일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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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는 50대 1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세종시 누적 확진자는 159명으로 늘었다.

세종시 등에 따르면 전날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159번 확진자는 해양수산부에 파견 근무하는 모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A씨로 지난 3일부터 자가 격리 중이었다.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간판.[사진=뉴스핌DB] 2021.01.12 goongeen@newspim.com

A씨는 당시 다른 지자체 소속 공무원 B씨가 확진 판정을 받아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됐다.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았지만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A씨는 지난 8일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양성으로 판정됐다.

세종시는 동거가족은 없으며 이동 동선도 없다고 밝혔다.

해수부와 세종시는 지난 3일 이후 자가격리 중이던 나머지 직원들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자가격리토록 조치할 예정이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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