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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12월 17일 오전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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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E 그룹, 내년 2월 8일 이더리움 선물 출시

[서울=뉴스핌] 황세원 기자 =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그룹이 내년 이더리움(ETH, 시가총액 2위) 선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미디어에 따르면 CME 그룹은 "2월 8일 ETH 선물을 출시할 계획으로, 당국 규제 검토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로이터 뉴스핌

◆ 외신 "BTC, 美 증시로 치면 시총 13위에 해당"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브리핑이 "BTC가 21,000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BTC 시총은 3,90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이를 미국 증시와 대입했을 때 시총 기준 13위에 해당하는 수준"이라고 17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BTC 시총은 현재 JP모건, 마스터카드, 디즈니 등 내노라하는 기업들보다 높으며, 만약 BTC 가격이 25,000 달러 이상까지 가면 세계 최대 결제 프로세서 비자(Visa)와 어깨를 나란히할 수 있다. 나아가 BTC 시총이 미국 증시 기준 TOP10에 들려면 28,000 달러를 돌파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고 부연했다. 

◆ 외신 "BTC 2만 달러 돌파 직전 스테이블코인 유입량 급증" 

1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CoinDesk)가 크립토퀀트 데이터를 인용, "BTC가 2만 달러를 돌파하기 전, UTC 기준 13시30-40분(한국시간 16일 22시 30-40분) 사이 주요 거래소로 유입되는 스테이블코인 물량이 비정상적으로 급증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크립토퀀트 주기영 대표는 "BTC 구매를 위해 수많은 투자자가 스테이블코인을 입금한 결과"라고 진단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시간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 BTC / USD 시장에서만 약 4,500만 달러(약 491억 원)가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데스크는 "거래소 내 BTC 구매 주문이 급증한 원인은 아직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영국 자산운용사 러퍼 인베스트먼트의 BTC 구매 관련 보도 직후 발생됐다"고 진단했다.

◆ 英 억만장자, 암호화폐 6억 달러 매입 투자사 전폭 지원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영국 억만장자 헤지 펀드 매니저 알랜 하워드(Alan Howard)가 BTC와 ETH에 집중 투자하는 기관 중심 투자회사 원 리버(One River)의 후원자 중 한명이라고 보도했다. 알랜 하워드는 원 리버 펀드 투자 외에, 해당 비즈니스 지분 역시 매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알랜 하워드가 관리하는 자산운용사 엘우드(Elwood Asset Management) 역시 원 리버에 거래 서비스, 시장 분석 및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원 리버 CEO인 에릭 피터(Eric Peters)는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에 대한 기관의 관심을 파악하기 위해 새로운 회사를 설립했다"며 "2021년 초까지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에 1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1월까지 원리버는 6억 달러 이상 규모의 BTC 및 ETH를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블룸버그 통신은 "영국 대표 자산운용사 러퍼(Ruffer) 역시 원 리버를 지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15일(현지시간) 러퍼는 "지난 11월 포트폴리오의 약 2.5%, 즉 6.75억 달러 규모를 BTC에 배당했다"고 밝힌 바 있다.

◆ 외신 "독일, 블록체인 기반 전자 증권 합법화 법안 통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독일 정부가 추진한 블록체인 기반 전자 증권 합법화 법안이 통과됐다. 해당 법안은 블록체인 상에 전자 증권을 합법적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종이 인증서 제작 및 거래 문서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간, 비용적 부담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8월 독일 재무부는 전자 주식 도입에 대한 초안을 공표했다. 당시 코인포스트는 "독일 당국이 블록체인 기반 증권 디지털화를 빌려 현지 증권법·감독법 근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이번 조치는 이를 위한 대대적 법적 시스템 정비"라고 해석했다.

◆ 블룸버그 "IBM, 구 리플 협력사 '엑스페르투스' 인수…전자 결제 솔루션 강화"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글로벌 기업 IBM이 캐나다 결제 서비스 업체이자 구 리플(XRP, 시총 3위) 협력사 엑스페르투스(Expertus Technologies Inc.,)를 인수했다. 향후 IBM은 엑스페르투스의 솔루션을 이용해 전자 결제 비용을 절감하고 IBM의 클라우드 기반 결제 시스템을 개선할 계획이다. 인수 관련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IBM은 지난 10월 블록체인 기업 기술 연맹 R3와 블록체인 성능 개선 및 서비스 확장 관련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한편 엑스페르투스는 2016년 리플과 협력, 은행 대상 블록체인 기반 결제 서비스를 테스트한 바 있다.

◆ 블룸버그 "IBM, 구 리플 협력사 '엑스페르투스' 인수…전자 결제 솔루션 강화"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글로벌 기업 IBM이 캐나다 결제 서비스 업체이자 구 리플(XRP, 시총 3위) 협력사 엑스페르투스(Expertus Technologies Inc.,)를 인수했다. 향후 IBM은 엑스페르투스의 솔루션을 이용해 전자 결제 비용을 절감하고 IBM의 클라우드 기반 결제 시스템을 개선할 계획이다. 인수 관련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IBM은 지난 10월 블록체인 기업 기술 연맹 R3와 블록체인 성능 개선 및 서비스 확장 관련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한편 엑스페르투스는 2016년 리플과 협력, 은행 대상 블록체인 기반 결제 서비스를 테스트한 바 있다.

◆ 포튜브 "포튜브 마켓 규모, 5,000만 달러 육박" 

디파이 렌딩 플랫폼 포튜브(ForTube)가 16일 트위터를 통해 "포튜브 마켓 규모가 5,000만 달러 수준에 근접했다"고 말했다. 함께 게재된 이미지에 따르면 최신 기준 포튜브 마켓 규모는 4,875만 7,879 달러다.

◆ 핫빗코리아, 제3차 럭키5 코인 공개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핫빗코리아가 공식 채널을 통해 12월 17일(목) 15시부터 메디캐시(MDC)코인 럭키5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인당 최대 구매한도는 50만원이며, 총 구매 수량의 50%를 보너스로 지급한다. 메디캐시(MDC)는 국내외 환자들이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때 보다 편리하고 믿을 수 있는 결제시스템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핫빗코리아를 통해 첫 번째 상장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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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61% [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6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한국갤럽은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살 이상 유권자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에 '잘하고 있다'며 답한 응답자는 지난주보다 3%포인트(p) 오른 61%로 나타났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2%p 줄어든 30%로 조사됐다. '의견 없음'은 10%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하면서 언론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직무 수행의 긍정적 이유는 외교가 27%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이 14%, '소통'이 8%였다. 부정적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22%, '독재·독단'과 '전반적으로 잘못한다'가 각각 7%를 차지했다. '도덕성문제·본인 재판 회피(6%)',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5%)' 등의 이유도 있었다. 정당 지지도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2%p 오른 43%, 국민의힘은 2%p 하락한 22%로 조사됐다.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 2%, 진보당 1%였다. 무당층은 27%다.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조사원이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2.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1-2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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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징역 23년 선고...법정구속 [서울=뉴스핌] 홍석희 박민경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 방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12·3 비상계엄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친위 쿠데타"로 규정하며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구형한 징역 15년을 훌쩍 뛰어넘는 중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내란우두머리방조·내란중요임무종사·위증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증거 인멸을 우려로 법정 구속했다. 검정색 정장, 흰색 셔츠에 청록색 넥타이를 매고 법정에 나온 한 전 총리는 재판부가 판결문을 읽는 동안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무표정으로 앉아 있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는 한 전 총리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에 대해 유죄로 판단하면서 "12·3 비상계엄 선포와 이에 근거해 위헌·위법한 포고령을 발령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 등을 점거한 행위는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계엄 직전 국무회의의 절차적 요건을 갖추는 방식으로 내란의 중요한 임무를 종사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에게 비상계엄에 대한 우려를 표했을 뿐, 반대한다고 말하지 않았다"며 "추가 소집한 국무위원들이 도착했음에도 윤석열에게 반대하거나, (국무위원들에게) 반대 의사를 표시하라고 말하지 않았다"고 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이행하도록 함으로써 내란에 중요한 임무에 종사했다고도 판단했다. 또한 비상계엄 선포 및 포고령 발령과 관련해 한 전 총리에게 국헌 문란의 목적이 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의 권능을 불가능하게 해 폭동을 일으킬 것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또한 사후 선포문과 관련해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 대통령 기록물 관리법 위반, 공용서류 손상을 유죄로 판단했으며 허위공문서 행사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봤다.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설시하면서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재판부는 "12·3 내란은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위로부터의 내란 행위, 친위 쿠데타"라며 "위로부터의 내란은 위헌성 정도가 아래로부터의 내란과 비교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12·3 내란 과정에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내란 행위는 4시간 만에 종료했으나 무장 군인에 맨몸으로 맞선 국민의 용기에 의한 것"이라며 "더불어 국민의 저항에 바탕해 국회에 진입해 계엄 해제 요구안을 (가결한) 일부 정치인의 노력과 위법에 저항하거나 소극적으로 참여한 일부 군경에 의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이를 외면하고 일원으로서 가담했다"며 "2회 공판에서 내란 행위에 대한 법적 평가가 필요하다고 했다가, CCTV 재생 등으로 범죄사실이 탄로나자 마지 못해 최후진술에서 반성한다고 했지만 진정성을 보기 어렵다. 진지하게 반성했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가 "피고인을 징역 23년에 처한다"고 주문을 읽자 한 전 총리는 별다른 표정 변화 없이 "재판장님 결정에 겸허하게 따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 전 총리 측 변호인이 "도주 가능성이 없고 구속되면 항소심과 대법원의 재판 진행에 있어 방어권에 장애가 생긴다"고 했으나, 재판부는 "도주 우려가 있다"며 법정 구속했다. 이날 재판부가 12·3 비상계엄에 대해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을 뛰어넘어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친위 쿠데타"라고 규정하면서, 내란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의 유죄 가능성은 더욱 짙어졌다. 앞서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지난해 11월 26일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은 이 사건 내란 사태를 막을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사람임에도 국민 전체의 봉사자로서 의무를 저버리고 계엄 선포 전후 일련의 행위를 통해 내란 범행에 가담했다"며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장우성 특별검사보는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재판부의 판단에 경의를 표한다"며 "(항소 여부는) 특검과 회의해본 다음에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재판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도 추가됐다. 또한 계엄이 해제된 최초 계엄 선포문의 법률적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 사후 선포문을 작성·폐기한 혐의와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계엄 선포문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위증한 혐의도 받는다. hong90@newspim.com 2026-01-2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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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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