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건·사고

검찰 사칭 보이스피싱 40대 남성 수거책 구속

  • 기사입력 : 2020년11월30일 16:12
  • 최종수정 : 2020년11월30일 16:12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검찰 사칭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돈을 받아 조직에게 넘기려 한 40대 남성 수거책을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5일 오후 2시께 정읍시 연지동에서 보이스피싱에 속은 30대 B씨로부터 3000만 원을 받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주 완산경찰서 전경[사진=뉴스핌DB] 2020.11.30 obliviate12@newspim.com

피해자 B씨는 검찰청 검사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고 A씨에게 현금을 전달한 후 속았다는 것을 알고 적어놓은 택시번호를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택시를 타고 전주로 넘어온 A씨를 추적 검거했고 송금 못한 수백만 원의 돈을 회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정읍경찰서와 공조 수사를 벌여 검거했다"며 "피의자를 구속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obliviate@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