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발생했다.
21일 충남도에 따르면 아산 2명(114,115번), 서산 1명(42번), 홍성 1명(26번), 천안 4명(414~417)이 추가로 확진됐다.

홍성읍에 거주하는 홍성 26번(60대) 확진자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전남 여수에 방문해 순천 144번 확진자와 접촉 후 홍성군 보건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도내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774명으로 늘었다.
shj70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