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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서울시, 할로윈데이 특별점검..."원스트라이크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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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대비 20명 증가, 지난주 일평균 확진자 17명
할로윈데이 앞두고 이태원 등 집단감염 우려
특별점검 실시, 방역수칙 위반시 고발조치 예고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가 오는 31일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이태원·홍대 등 주요 유흥지역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방역수칙 위반시 즉각 영업을 금지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해 지난 5월 이태원 사태와 같은 대규모 집단감염을 적극 차단하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26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20명 늘어난 582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5일 기준 수도권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율은 25.3%, 서울시는 18.7%다. 서울시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총 64개이고 사용 중인 병상은 25개, 입원가능 병상은 39개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있는 클럽 메이드 출입구에 코로나19 예방수칙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서울 서대문구는 용산구 이태원의 클럽 '메이드'를 방문했던 20세 남성 구민이 확진 판정을 받아 관내 21번째 환자가 됐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2020.05.12 pangbin@newspim.com

신규 확진자 20명은 집단감염 13명, 확진자 접촉 2명, 감염경로 조사중 5명 등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강서구 소재 한방병원 관련 4명, 용인시 음식점 모임관련 4명, 영등포구 가족관련 2명, 구로구 일가족 관련 1명, 잠원의료기(강남구 CJ텔레닉스 관련) 1명, 관악구 삼모스포렉스Ⅱ 1명 등이다.

지난주(18~24일) 서울 확진자는 총 119명으로 일평균 17명이다. 이는 2주전 22.1명보다 23% 감소한 수치로 8월 대유행 이후 처음으로 주간 일평균 기준 10명선에 집입했다.

감염경로 조사 중인 확진자와 65세 이상 확진자도 2주전 18.1%, 16.8%에서 지난주 17.6%와 9.2%로 감소했다. 다만 사망자는 2주연속 5명을 기록, 위험군 환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강서구 소재 한방병원에 입원했던 1명이 23일 최초확진 후 접촉자에 대해 검사한 결과 가족 3명, 동일병실에 입원한 1명이 추가, 관련 확진자는 총 5명이다.

최초 확진자가 입원했던 한방병원 의료진 및 환자 및 가족 등 98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최초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4명, 음성 88명, 나머지는 검사 진행중이다.

용인시 음식점 모임에 참석한 타시도 거주자 1명이 23일 최초 확진 후 24일까지 9명, 25일 4명이 추가, 관련 확진자는 총 14명(서울시민 8명)으로 늘었다.

모임참석자, 가족, 지인 등 접촉자를 포함하여 96명에 대해 검사한 결과 최초 확진자 제외하고 양성 13명, 음성 70명, 나머지는 검사 대기중이다.

역학조사에서 최초 확진자와 참석자들은 용인시 소재 음식점에서 모임을 통해 식사 등을 함께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참석자가 직장에서 다른 식사 모임 등을 통해 동료에게 추가 전파된 것으로 보인다.

구로구 일가족 및 부천시 무용학원 관련, 구로구 주민 1명이 22일 최초 확진 후 24일까지 12명, 25일 1명이 추가, 관련 확진자는 총 14명(서울시민 10명)으로 증가했다.

역학조사에서 구로구 일가족의 최초 확진자는 여러 모임을 가진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후 확진자의 가족들이 근무하는 무용학원 등 직장을 통해 회사동료 및 지인에게 추가 전파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서울시는 12일부터 24일까지 클럽, 감성주점, 단란주점, 유흥주점 등 고위험시설 2698개소를 점검해 위반업소 20개에 대해 집합금지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31일 할로윈데이를 앞둔 이번주에는 이태원·홍대 등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핵심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특별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해 한 번이라도 방역지침을 어길 경우, 즉시 집합금지나 고발 조치를 취해 지난 5월 이태원 클럽 사태와 같은 대규모 집단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많은 사람이 모이는 클럽, 행사 등에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각종 모임 시에도 실내에 머무는 시간을 최소화 해주시고,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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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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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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