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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일본, 신규 확진 495명..도쿄는 누적 3만명 돌파(26일 0시 기준)

  • 기사입력 : 2020년10월26일 08:02
  • 최종수정 : 2020년10월26일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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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5일 일본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95명 발생했다. 최근 1주일 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자 평균은 564명으로 직전 한 주간 평균(534명)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도쿄(東京)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124명 확인됐다. 도쿄의 누적 확진자 수는 3만명을 돌파했다. 1만명에서 2만명까지 약 한 달이 걸린데 반해, 2만명에서 3만명까지는 두 달이 걸리면서 증가세는 다소 완만해지고 있다.

이밖에 오사카(大阪)부에서 70명, 가나가와(神奈川)현 61명, 아이치(愛知)현 16명, 사이타마(埼玉)현 17명, 후쿠오카(福岡)현 6명, 지바(千葉)현에서 36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

[사진=NHK 캡처]

이로써 26일 0시 현재 일본 내 누적 확진자 수는 9만7932명으로 늘어났다. ▲일본 국내 확진자(전세기 귀국자, 공항 검역 등 포함) 9만7220명 ▲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712명을 더한 것으로, NHK가 공개한 각 지자체 확진자 수를 취합한 수치다.

사망자는 도쿄도에서 2명, 오사카부와 가나가와현, 지바현, 홋카이도(北海道)에서 1명씩 모두 6명이 발생됐다.

일본 내 누적 사망자 수는 1733명으로 늘어났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 13명 ▲일본 내 확진자 1720명이다.

일본 내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도쿄 3만33명 ▲오사카부 1만2046명 ▲가나가와현 8368명 ▲아이치현 5881명 ▲사이타마현 5616명 ▲후쿠오카현 5185명 ▲지바현 4796명 ▲오키나와현 3165명(미군 확진자 제외) ▲효고(兵庫)현 3142명 ▲홋카이도 2804명 순이다.

그 외 ▲교토(京都)부 1974명 ▲군마(群馬)현 867명 ▲이시카와현 799명 ▲구마모토(熊本)현 769명 ▲이바라키(茨城)현 741명 ▲기후(岐阜)현 672명 ▲히로시마현 656명 ▲나라(奈良)현 625명 ▲미야기(宮城)현 602명 ▲시즈오카(静岡)현 592명 순이었다.

25일 시점에서 일본 내 확진자 중 인공호흡기를 부착했거나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환자는 전일보다 4명 늘어난 159명이다.

한편,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사람은 8만9941명이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가 659명 ▲일본 국내 확진자가 8만9282명이다.

코로나19 감염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PCR검사(유전자증폭 검사)는 지난 22일(속보치) 하루 2만1307건이 진행됐다.

[사진=NHK 캡처]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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