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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업부 장관 "11월 코세페 경기 반등의 불씨로 살려야"

코세페 추진위와 간담회…행사 계획 공유
'하이파이브 나눔·기부 캠페인' 발족식 참여

  • 기사입력 : 2020년10월23일 06:00
  • 최종수정 : 2020년10월23일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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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3일 "11월 코세페를 소비·내수 회복을 통한 경기 반등의 불씨로 살려갈 수 있도록 업계와 함께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위원회와 만나 다음달 1~15일까지 열리는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계획을 공유하고 이같이 언급했다. 

간담회에서 추진위는 지난 21일 현재 1328개사가 이번 행사에 참여하고 특히 자동차, 의류, 가전, 화장품과 같은 국민생활과 직결된 대표소비재 제조업체가 작년보다 두배 이상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통신사가 휴대폰 지원금을 상향하는 등 2016년 코세페 개최 이래 최대 규모로 진행되고 유통업계와 제조업계가 연대와 협력을 통해 할인여력을 높이고 소비심리 회복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자리에서 성 장관은 "최근 방역상황이 서서히 안정화되면서 소비가 살아나는 조짐을 보이고 있는 지금 소비자와 기업, 정부·지자체가 함께 진행하는 소비진작행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실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0.10.07 leehs@newspim.com

이어 "올해 행사는 코세페 개최 이래 최초로 전국 17개 시도가 모두 참여하는 전국적인 규모의 행사로 추진한다"며 "국내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신남방, 신북방 국가 등으로 역직구와 수출이 확대 될 수 있도록 글로벌 소비자 대상의 해외 판촉전도 대대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범정부적으로 소비쿠폰 재개, 소득공제 한도 상향, 자동차 개소세 인하, 그리고 유통업계의 판촉비용 분담의무 완화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 해 11월 코세페를 소비‧내수 회복을 통한 경기 반등의 불씨로 살려갈 수 있도록 업계와 함께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와 업계는 이번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돼 방역관리와 경제활동이 조화를 이루는 모범사례가 되도록 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한편, 성 장관은 추진위와 함께 '코세페와 함께하는 하이파이브 나눔·기부 캠페인' 발족식에 참석했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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