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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ESG 채권 1500억 원 추가 발행

중소 가맹점 금융 지원 목적

  • 기사입력 : 2020년10월22일 09:34
  • 최종수정 : 2020년10월22일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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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KB국민카드가 지난 6월에 이어 중소 가맹점에 대한 금융 지원 목적의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 채권'1500억 원을 추가 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CI=KB국민카드 제공] 2020.10.22 Q2kim@newspim.com

이번에 발행한 채권은 친환경 또는 사회적 가치 창출 등을 위해 사용되는 특수 목적 채권으로 KB국민카드는 지난 6월 1000억 원 규모의'ESG 채권'을 발행한 바 있다.

발행 규모는 △1년 7개월 만기 채권 500억 원 △2년 10개월 만기 채권 500억 원 △4년 만기 채권 500억 원 등 총 1500억 원으로 조달된 자금은 중소 가맹점의 신용판매대금 조기 지급에 사용될 예정이다.

발행 금리는 1년 7개월물 연 1.059%, 2년 10개월물 1.324%, 4년물 연 1.522%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ESG 채권'추가 발행은 우수한 신용 등급과 높은 자산 건전성을 기반으로 민평금리보다 낮은 수준에서 발행됐고 지난 6월 발행된 채권 금리와 비교해서도 경쟁력 있는 수준"이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 가속화를 위해 '지속가능채권'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q2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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