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전기·전자

속보

더보기

가전이 공간을 바꾼다...LG전자, 'LG 오브제컬렉션' 런칭

기사입력 : 2020년10월22일 10:00

최종수정 : 2020년10월22일 10:03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2일 오전 10시 온라인 통해 LG 오브제컬렉션 11종 출시
공간맞춤가전 LG 오브제, 공간 인테리어 가전으로 확장
인테리어에 맞춰 고객이 제품의 재질과 색상 직접 선택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LG전자가 새로운 공간 인테리어 가전 브랜드 'LG Objet Collection(LG 오브제컬렉션)'을 선보였다.

LG전자는 22일 오전 10시 온라인을 통해 LG 오브제컬렉션을 런칭하고 신제품 11종을 출시했다.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LG전자가 22일 오전 10시 온라인을 통해 새로운 공간 인테리어 가전 브랜드 'LG Objet Collection(LG 오브제컬렉션)'을 런칭하고 신제품 11종을 출시했다. 온라인 행사 진행을 맡은 배우 유연석과 성유리가 LG 오브제컬렉션 제품들로 완성된 공간 인테리어를 소개하고 있다. 왼쪽부터 LG 오브제컬렉션 광파오븐,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김치냉장고. [사진=LG전자] 2020.10.22 iamkym@newspim.com

◆ LG 오브제컬렉션, 집 전체 공간 인테리어 완성

LG 오브제컬렉션은 기존의 프리미엄 프라이빗 가전 LG 오브제를 진화시킨 공간 인테리어 가전 브랜드다. LG전자는 2018년 가전(家電)과 가구(家具)를 결합한 신개념 융복합 가전인 LG 오브제(LG Objet)를 출시했다.

LG전자는 '나' 자신을 위한 공간맞춤가전인 LG 오브제의 콘셉트를 집 전체의 공간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LG 오브제컬렉션으로 확장했다. 주방, 거실, 세탁실 등 집안 곳곳에서 사용하는 여러 가전들을 조화롭고 일체감 있는 디자인으로 구현한 LG 오브제컬렉션은 하나씩 더할수록 집안의 인테리어가 완성되는 효과를 준다.

LG전자는 LG 오브제컬렉션의 색상을 선정하기 위해 세계적인 색채연구소인 미국 팬톤컬러연구소(Pantone Color Institute)와 오랜 기간 협업했다. 인테리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가구에 주로 쓰이는 소재인 페닉스 등 다양한 재질을 선정했다. 페닉스는 이탈리아 가구소재업체 아르파 인더스트리알레(Arpa Industriale)사가 특수코팅기술을 적용해 만든 혁신적인 소재다. 이 소재는 고급스러운 색감을 구현할 뿐만 아니라 미세한 생활 스크래치에 강해 관리가 쉽다.

LG전자는 이날 11종의 LG 오브제컬렉션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빌트인 타입 냉장고, 김치냉장고, 1도어 냉장·냉동·김치 컨버터블 냉장고, 식기세척기, 광파오븐, 정수기, 워시타워, 스타일러 등이 나온 데 이어 LG 오브제컬렉션 제품군은 더 늘어날 예정이다. 협탁 냉장고, 가습공기청정기, TV, 오디오 등 기존에 선보인 LG 오브제 제품까지 더하면 모두 15종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은 "새로운 공간 인테리어 가전인 LG 오브제컬렉션은 LG전자 가전의 뛰어난 성능은 물론이고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차별화된 디자인까지 갖춰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고객이 직접 제품의 재질·색상 선택...맞춤 인테리어 최적화

LG 오브제컬렉션은 특정 공간이 아니라 집안 전체의 인테리어 톤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고객들은 다양한 재질과 색상을 직접 조합할 수 했고, 제품을 하나씩 더해가면서 공간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고객들은 제품에 도어가 없는 정수기를 제외한 모든 LG 오브제컬렉션 제품의 전면 재질과 색상을 변경할 수 있다. 

LG 오브제컬렉션은 밀레니얼, X세대, 베이비부머 등 여러 세대가 선택할 수 있게 색상과 재질이 다양하다. 고객들은 페닉스, 스테인리스, 글라스, 메탈 등 다양한 재질과 조합된 13가지 색상 가운데 하나를 냉장고 도어에 적용할 수 있다.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의 경우 노크온 매직스페이스를 제외한 도어 3개 각각에 색상을 입혀 조합하면 모두 145가지가 나온다.

LG전자는 고객조사를 통해 세대별로 선호하는 색상을 찾아내 신제품에 반영했다. X세대와 베이비부머는 그린, 실버, 매트블랙, 샌드, 스톤, 보타닉을, 밀레니얼 세대는 감성적인 베이지, 핑크, 민트 등을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분한 화이트, 그레이는 세대와 관계없이 호감도가 높았다.

LG전자는 LG베스트샵을 찾은 고객이 색상을 쉽게 고를 수 있도록 ▲세련된 예술가의 공간에 어울리는 홈 아틀리에 패키지 ▲화사한 감성의 공간에 맞는 홈 가든 패키지 ▲모던한 안정감의 공간에 적합한 홈 카페 패키지 등 콘셉트에 맞춰 조합한 패키지를 제안한다. LG베스트샵은 연말까지 LG 오브제컬렉션을 패키지로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최대 200만원 상당의 멤버십 포인트를 추가 적립해주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LG 오브제컬렉션 중 광파오븐, 정수기, 식기세척기는 서로 연동이 되는 장점도 있다. 무선인터넷을 통해 3개 제품을 스마트폰의 LG 씽큐(LG ThinQ) 앱과 연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고객이 광파오븐에서 식혜, 팥죽, 라면, 달걀찜 등 물이 필요한 11가지 레시피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정수기가 해당 요리에 필요한 물의 양을 설정한다. 이어 정수기 버튼만 누르면 필요한 물이 나온다. 마찬가지로 광파오븐에서 통닭, 통삼겹살, 스테이크 등 식기를 세척하기 어려운 11가지 레시피를 선택하면 식기세척기가 자동으로 강력, 불림, 스팀 등 레시피를 감안한 맞춤형 세척모드를 설정해준다.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LG전자가 22일 새로운 공간 인테리어 가전 브랜드 'LG Objet Collection(LG 오브제컬렉션)'을 런칭하고 신제품 11종을 출시했다. 왼쪽부터 LG 오브제컬렉션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김치냉장고, 워시타워, 스타일러, 광파오븐, 정수기, 식기세척기. [사진=LG전자] 2020.10.22 iamkym@newspim.com

◆ 조화롭고 일체감 있는 디자인 채택

LG 오브제컬렉션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는 870리터 대용량, 빌트인 타입의 613리터 용량 등 2종이다. 가격은 색상과 용량에 따라 370~490만원이다.

신제품은 도어 전체를 깔끔한 글라스로 마감한 '풀 글라스 노크온' 디자인이 돋보인다. 노크온은 고객이 냉장고 위쪽의 전면 도어를 노크하면 안쪽 조명이 켜져 보관중인 음식물의 종류와 양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문을 여닫는 횟수를 줄여 냉장고의 냉기 유출도 줄어든다.

LG전자는 최근 유럽에 출시해 주목을 받은 1도어 컨버터블 냉장고도 오브제컬렉션으로 선보였다. 384리터 용량의 냉장전용 제품, 321리터 냉동전용 제품, 324리터 김치냉장고 등 3종으로 나온다. 가격은 120~165만원이다. 두 대 이상을 같이 구입해 나란히 이어 붙이면 하나의 제품처럼 쓸 수 있다.

LG 오브제컬렉션 김치냉장고는 차별화된 디자인에 LG 디오스 김치냉장고의 기술력을 그대로 담았다. 스탠드식 323리터 용량의 신제품은 LG만의 차별화된 신선기능인 'New 유산균김치+'를 갖췄다. 이 기능은 김치 맛을 살려주는 유산균을 일반 보관모드에 비해 최대 57배까지 늘려줘 김치를 오랫동안 맛있게 보관해준다. 김치냉장고의 위쪽·가운데·아래쪽 각각의 칸은 김치는 물론 다양한 식재료 보관이 가능하다. 공간마다 온도설정도 가능해 식품들을 구분해서 보관하는 데 용이하다. 가격은 195~275만원이다.

LG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는 설치 부담을 줄인 빌트인 전용 모델이다. 일반 제품과 달리 싱크대 아래쪽에 있는 걸레받이를 절단하지 않고 설치하는 게 가능하다. 도어 전면에 잔여시간을 보여주는 디스플레이도 있다. 신제품의 색상은 스테인리스 재질의 솔리드 그린, 솔리드 실버, 메탈 재질의 네이처 베이지로 나온다. LG 디오스 식기세척기의 차별화된 세척력, 위생, 편의성은 그대로 이어졌다. 가격은 169만원이다.

LG 오브제컬렉션 광파오븐의 색상은 스테인리스 재질의 솔리드 그린, 솔리드 실버, 글라스 재질의 미스트 베이지 등이다. 32리터 용량이며 가격은 75만9000원이다. 고객들은 인공지능쿡 기능을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풀무원식품의 간편식에 있는 바코드를 찍기만 하면 광파오븐이 자동으로 최적의 조리법을 찾아준다.

LG 오브제컬렉션 정수기는 차분한 느낌의 카밍 베이지, 카밍 그린 등 2가지 색상으로 나온다. 케어솔루션에 가입할 경우 월 사용료는 3만9900원이다. 이 제품은 출수구가 상하좌우로 움직인다. UV나노 안심살균 기능은 UV(자외선) LED가 출수구 코크에 생길 수 있는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을 99.99% 살균한다. 케어솔루션에 가입한 고객은 자체 살균이 가능한 온수관을 제외하고 제품 내부에서 정수된 물이 흐르는 직수관을 1년마다 무상으로 교체해주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원바디 세탁건조기 워시타워도 오브제컬렉션으로 출시했다. 이 제품은 상단 건조기와 하단 세탁기 각각의 색상을 네이처 그린, 네이처 핑크, 네이처 베이지 등 3가지 중에 선택하면 총 9가지로 조합할 수 있다. 신제품의 글라스도어와 조작패널에는 새로운 외관 색상과 더욱 잘 어울리는 무광 블랙이 적용됐다. 불필요한 선과 여백을 없앤 매끄럽고 미니멀한 디자인은 그대로다. 가격은 439만원이다.

세탁기와 건조기의 용량은 각각 24kg, 16kg이다. 건조기에는 탈취와 살균은 물론 옷감의 주름 완화에도 효과적인 트루스팀 기능이 있다. 하단의 인공지능 DD(Direct Drive)세탁기는 의류 무게를 감지한 후 빅데이터를 활용해 의류 재질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 LG전자만의 세탁방법인 6모션 가운데 최적의 모션을 스스로 선택한다.

LG 오브제컬렉션 스타일러는 글라스 재질의 미스트 그린과 미스트 베이지를 전면 도어에 적용했다. 도어 모서리에 직각 모양의 플랫 디자인(flat design)을 적용해 가구와 함께 빌트인으로 설치했을 때 공간과의 일체감이 뛰어나다. 

LG전자는 특허 받은 무빙행어(Moving Hanger)를 업그레이드한 무빙행어 플러스를 신제품에 적용했다. 옷걸이 거치대는 길이가 긴 옷을 감안해 기존 모델보다 최대 2.5cm 높였다. 기존에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옷을 걸었던 방식은 옆에서 안쪽 방향으로 걸 수 있게 바꿔 무거운 옷을 걸 때도 편리하다. 바지 관리기에 새롭게 추가된 바지 필름은 바지의 안쪽까지 관리하며 바지선을 잡아준다. 가격은 229만원이다.

 

iamky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수도권 아침 기온 4도...올 가을 첫 한파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27일인 월요일은 전국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낮 최고기온은 16도로 전망된다. 서울과 수도권 아침 기온이 4도까지 떨어지며 올 가을들어 첫 한파가 예고됐다. 기상청과 민간 기상기업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서해상으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7일인 월요일은 수도권 출근길 기온이 4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 가을 첫 한파가 예고됐다. 사진은 지난 2월17일 오전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 인근에서 두꺼운 옷은 입은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는 모습. 2025.02.17 mironj19@newspim.com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곳이 있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이날 오후 9시 경기 북부와 강원, 충북, 경북에는 올해 가을 들어 처음으로 한파 특보가 발효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도, 낮 최고기온은 9~16도가 되겠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수원 3도 ▲춘천 2도 ▲강릉 6도 ▲청주 5도 ▲대전 5도 ▲전주 6도 ▲광주 9도 ▲대구 7도 ▲부산 10도 ▲울산 8도 ▲제주 15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2도 ▲수원 11도 ▲춘천 12도 ▲강릉 12도 ▲청주 12도 ▲대전 12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3도 ▲부산 15도 ▲울산 13도 ▲제주 16도다. 미세먼지는 WHO 기준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환경부 기준으로도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을 보이겠다.  calebcao@newspim.com 2025-10-27 06:30
사진
안세영, 중국 선수 3명 꺾고 9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이 압도적 세계 1위임을 다시 증명했다. 지난 주 덴마크 오픈에서 3명의 일본 선수(16강전 세계 21위 니다이라 나츠키, 8강전 8위 미야자키 토모카, 4강전 4위 야마구치 아카네)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올라 올해 국제대회 8번째 우승컵을 안았다. 이번 주엔 프랑스 오픈에서 3명의 중국 선수(8강전 세계 14위 가오팡제, 4강전 5위 천위페이, 결승전 2위 왕즈이)를 연파하며 9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세영은 26일(한국시간) 프랑스 세송세비녜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여자단식 결승에서 안세영은 왕즈이를 단 42분 만에 게임 스코어 2-0(21-13 21-7)으로 눌렀다. 올 시즌에만 5번 왕즈이를 만나 전승이다. 지난 주 덴마크 결승까지 모두 파이널 매치였다. 통산 상대 전적은 15승 4패로 벌어졌다. 안세영이 프랑스오픈 정상을 밟은 건 2019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가 3번째다. 안세영. [사진=BWF] 전날 준결승에서 천위페이와 1시간 27분 혈투를 벌인 뒤 곧바로 결승에 나선 안세영은 초반만 탐색전을 펼쳤을 뿐 곧바로 자신만의 리듬을 되찾았다. 1게임 6-6 동점에서 대각 스매시로 주도권을 잡은 안세영은 왕즈이의 수비 라인을 무너뜨리며 11-9로 첫 인터벌을 맞았다. 후반엔 연속 공격으로 압박했다. 각도를 자유자재로 바꾸는 스매시와 드롭샷을 섞어 상대를 흔들었다. 왕즈이의 실책을 유도하며 21-13으로 첫 게임을 마무리했다. 2게임은 세계 1위와 2위의 대결같지 않게 안세영의 일방적인 무대였다. 시작하자마자 5-0으로 달아난 안세영은 특유의 속도 조절과 대각 공격으로 왕즈이의 쓴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중국 관중은 침묵했고 왕즈이의 코치는 울상을 지었다. 11-3으로 크게 앞선 채 인터벌에 돌입한 뒤에도 공세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다소 가혹하다 싶을 정도로 왕즈이를 앞뒤 좌우로 몰고다녔다. 직선 스매시로 경기를 끝낸 뒤 양팔을 흔들며 포효했다. 안세영. [사진=BWF] 우승 상금 6만6500달러(약 9500만원)를 보탠 안세영은 올 시즌 13개 대회에 출전해 9차례 우승을 달성하며 시즌 상금 10억원을 돌파했다. 통산 누적 상금은 220만 달러(약 31억6000만원)를 넘겼다. 이번 시즌 남은 대회는 11월 호주오픈, 구마모토 마스터스, 12월 HSBC 월드투어 파이널스다. 3개 대회 중 한 번이라도 더 우승한다면 2년 전 자신이 세운 단일 시즌 9관왕 기록을 넘어 남녀 통틀어 사상 첫 '10관왕 신화'의 주인공이 된다. 안세영은 내달 18일 개막하는 호주오픈(슈퍼500)에 출전해 12월에 있을 HSBC BWF 월드 투어 파이널스에 대비한다. 월드 투어 파이널스는 올해 국제 대회 남자단식, 남자복식, 여자단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5개 종목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던 8명(팀)이 격돌하는 '왕중왕전'이다. psoq1337@newspim.com 2025-10-26 21: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