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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퇴직연금 정기예금 잔액 1조원 돌파"

  • 기사입력 : 2020년10월21일 17:05
  • 최종수정 : 2020년10월21일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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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SBI저축은행이 지난 2018년에 출시한 퇴직연금 정기예금 상품이 출시 1년 11개월 만에 잔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CI=SBI저축은행] 2020.10.21 Q2kim@newspim.com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됨에 따라 조금이라도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이 퇴직연금 정기예금 상품에 가입하고 있는 것으로 SBI저축은행은 보고 있다.

SBI저축은행은 현재 주요 시중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회사 25곳과 업무 협약을 맺고 퇴직연금 정기예금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퇴직연금 정기예금 상품금리는 현재(20일 기준, 세전)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 퇴직연금(IRP)이 연 1.7% (12개월 기준, 세전), 확정급여형(DB)이 연 2.0%(12개월 기준, 세전)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퇴직연금 상품 출시 이후 고수익, 안정적인 운용을 위해 개인고객뿐만 아니라 기업고객들이 퇴직연금 정기예금에 많이 가입하고 있다"며 "높은 금리, 판매채널 확대 등 더 많은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q2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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