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환자가 501명으로 늘었다.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서구 풍암동에 거주하는 A씨가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501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광주 501번 확진자는 전북 정읍 양지마을 집단감염 최초 확진자인 전북 133번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돼 추가 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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