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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가을은 내계절" 장하나, 김효주·박주영과 함께 KB금융 첫날 공동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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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뉴스핌] 김용석 기자 = 장하나와 김효주, 박주영이 첫날 공동선두에 올랐다.

'가을의 여왕' 장하나는 15일 경기도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731야드)에서 열린 2020 KL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4000만원) 첫날 보기없이 6언더를 몰아쳐 6언더파 66타로 김효주, 박주영과 함께 공동선두에 자리했다.

장하나가 첫날 공동선두에 올라 우승컵 사냥에 나선다. [사진= KLPGA]
첫날 공동선두를 기록, 밝은 모습으로 인터뷰하는 김효주. [사진= KLPGA]

장하나는 직전대회에서 "후반기 되면서 '행복한 골퍼'가 되가고 있는 것 같다. 이제 성적이 받쳐주고 있다. 올 초반 고전을 많이 했다. 피나는 노력을 한 만큼 결과가 나오고 있다"며 컨디션이 무르익었음을 밝힌 바 있다.

지난 2015년 LPGA 투어에 진출한 장하나는 2016년 3승과 2017년 1승을 한 후 모친의 건강등을 염려, 그해 5월 KLPGA 투어로 복귀했다. 그리고는 지난 10월 부산에서 끝난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 LPGA 통산5승을 했다. KLPGA에선 통산12승을 작성중이다.

이 대회엔 LPGA에서 활약하는 고진영, 김효주, 유소연, 이정은6 등은 국내 대회에서 기량을 마지막으로 점검, 복귀에 신경쓰고 있다.

가장 먼저 복귀한 김세영은 지난 12일 끝난 시즌 세번째 LPGA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총상금 430만달러)에서 데뷔후 처음으로 메이저 왕관을 썼다. 미국에 진출한지 6년만이다. KLPGA는 지난5월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시즌을 재개했다. 그리고 김세영은 한달뒤인 지난6월7일 KLPGA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서 김효주에 연장전 끝에 준우승 하는 등 트로피를 들기 위한 과정을 마쳤다.

이 대회에 출전한 고진영, 김효주, 유소연, 이정은6는 모두 LPGA 복귀를 밝혔다. 4명의 선수 모두 조만간 복귀한다는 계획이다. 김세영에 이어 연이은 승전보를 쓸 날도 멀지 않은 것이다.

대회를 시작하기전 유소연은 우승후보로 김효주를, 안송이는 고진영을, 임희정은 유소연을 언급했다. 이유는 대부분 "그린 난도가 높기 때문에 짧은 클럽을 치면 칠수록 유리하기에 장타선수들에게 유리한 코스일 것 같다"는 점이었다.

첫날 김효주는 선두를 차지했다.

1라운드를 마친 김효주는 "이곳 러프는 워낙 질겨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들다. 전반엔 그린이 빨라 힘들었지만 특히 러프를 조심하려 했다. 페어웨이를 지키는 전략을 썼다"고 밝혔다. 그는 파5홀인 15번홀에서 볼을 러프에 빠트려 유일한 보기를 했다. 김효주는 올 KLPGA 대회를 모두 마치고 LPGA로 복귀한다.

'시즌2승자' 박현경은 18세 유해란과 함께 공동4위(3언더파), 공동6위(2언더파)에는 최혜진과 이예원, 허다빈이 자리했다.

'30초 쌍둥이 자매' 김새로미는 '세계1위' 고진영, 허미정. 기지영2, 전예성 등과 함께 공동9위에 자리했다.

지난 11일 끝난 오텍캐리어 챔피언십에서 데뷔 4년만에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안나린은 임희정 등과 함께 공동15위(이븐파), 유소연은 공동43위(3오버파), 이정은6는 공동58위(4오버파)를 기록했다. 

김새로미는 공동9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사진= KLPGA]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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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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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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