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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센코, 29일 코스닥 입성..."센서 분야 기술 경쟁력 구축"

  • 기사입력 : 2020년10월12일 14:46
  • 최종수정 : 2020년10월12일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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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전기화학식 가스센서 전문기업인 센코가 오는 29일 국내 가스센서 분야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센코는 12일 온라인 기업공개(IPO) 간담회를 열고 상장 계획을 밝혔다. 2004년 설립된 센코는 초기 국내 최초 전기화학식 가스센서 양산 기술을 개발한 기업이다.

[자료=센코]

센코에 따르면 전기화학식 가스센서는 전체 가스센서 시장에서 약 52%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센코 포함 전세계 8개사가 제조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6개사만 판매를 진행 중이다.

센코는 고온 환경 대응과 사이즈 축소가 어려웠던 전기 화학식 가스 센서의 약점을 극복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는 평가다. 

센코는 향후 가스 커버리지 확대, 규제시장 성장 본격화, 신규 시장 창출을 바탕으로 시장 발전을 선도해나갈 계획이다.

센코의 기관 수요예측은 오는 10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진행 예정이며, 청약은 이달 20일과 21일 진행한다. 납입기일은 10월 23일이다. 상장예정일은 10월 29일이다.

이번 공모에서 총 161만2000주를 모집할 예정이며, 총 상장 주식 수는 777만644 주이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주)이다.

sun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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