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추석 방역수칙] 카페 이용때 1m 간격 유지…노래방·대면예배 'NO'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유흥주점 등 고위험시설 11종 계속 영업중지
교회도 비대면 예배만 가능, 한강공원 통제
음식점·카페·영화관 등 1m 가격유지 후 이용
이동 및 접촉 최대한 자제, 마스크 착용 생활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내일(30일)부터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가운데 서울시는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11일까지 '추석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이어간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유흥주점이나 노래방 등 고위험시설 11종에 대한 영업중지 조치는 '추석특별방연기간'으로 지정된 다음달 11일까지 이어진다. 또한 교회도 비대면 예배만 가능하다. 일부 한강공원 통제도 당분간 유지된다. 음식점이나 카페, 영화관 등은 정상적으로 운영되지만 최소 1m 이상 간격유지가 적용된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0.09.29 dlsgur9757@newspim.com

백화점이나 마트 등은 방역을 강화한 후 운영된다. 특히 마스크 착용은 식사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면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추석연휴에 적용된 달라진 방역수칙은 정리했다.

◆ 고위험시설 11종 계속 영업중지, 교회도 비대면 예배만

우선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의 집합이나 모임, 행사에 대한 금지조치는 계속 이어진다. 추석연휴 다수의 사람이 모일 경우 대규모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집합금지(영업중단) 명령이 적용된 고위험시설 11종에 대한 조치도 유지된다.

해당 11종은 ▲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공연장 ▲실내집단운동(격렬한 GX류)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대형학원(300인 이상) ▲뷔페 등이다. 영업을 강행할 경우 처벌 및 구상권 청구 대상이 된다.

교회 역시 비대면 예배만 가능하며 모임이나 식사는 금지된다. 현재 시행중인 여의도·뚝섬·반포 한강공원 통제 역시 유지된다. 올해 추석연휴 동안 열리는 모든 스포츠 경기(행사)는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 음식점·영화관·카페, 이용 가능하지만 1m 간격 유지

음식점이나 영화관, 카페 등은 정상운영하기 때문에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사업자가 의무적으로 테이블 간격을 1m 이상 유지해야 하며 사용자 입장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옆사람과의 거리도 자발적으로 멀리하는 게 좋다.

매장내 좌석수가 20석을 넘는 음식점 등은 사업자가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가 의무다.

이를 지키기 어렵다면 좌석을 한칸 띄워 앉거나 테이블을 하나 비워둔다거나 아니면 칸막이(가림막) 등 설치 등 셋 중 한가지는 반드시 지켜야 한다. 단 20석 이하 업소는 의무가 아닌 권고사항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13일 브리핑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를 14일 0시를 기해 중단하고 2단계로 완화하기로 했다. 따라서 프랜차이즈형 카페, 제과제빵점, 아이스크림점, 빙수점 등에서 매장 내 영업이 가능해졌다. 사진은 14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프랜차이즈형 카페. 2020.09.14 pangbin@newspim.com

영화관이나 공연장, PC방 등도 좌석을 한칸 띄워 앉아야 한다. 예매 단계부터 거리두기를 적용한다.

경우에 따라 사람들이 지정된 좌석이 아니라 다른 곳에 앉는 사례도 있기 때문에 이들 시설을 이용할때는 주변 사람과의 거리를 계속 확인해야 한다. 놀이공원과 워터파크 등은 수용인원에 절반만 허용된다.

◆ 올해는 '비대면 추석', 마스크는 언제 어디서나 착용

추석특별방역의 핵심은 마스크 착용이다. 음식을 먹거나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하는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면 모든 공간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산책 등 야외활동도 예외는 아니다.

추석연휴 가족이나 친척모임을 최대한 자제하되 부득이하게 모일 경우에도 마스크 착용을 권하고 있다. 밀폐된 공간에서 오랫동안 대화를 하거나 음식을 나눠먹을 경우 감염 확율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솔선수범 차원에서 직원 및 산하 공공기관 근무자 약 8만명이 추석연유 고향방분 등 이동을 자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방역수칙 준수보다 접촉 자체를 차단하는 게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김학진 행정2부시장은 "최대한 이동을 자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득이 가족‧친지 등을 방문하거나 외출할 경우 거리두기 원칙을 준수하고 개인위생관리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승엽, 요미우리 코치로 새출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번에는 한국이 아닌 일본프로야구(NPB) 도쿄돔이다. 지난 13일 이승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 좋았던 건 가슴속에 다 묻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많이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짧지만 묵직한 소회를 밝혔다. 두산 베어스 감독직 사퇴 이후 반년 만에 전해진 행선지는 친정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 타격 코치다. 이승엽 감독. [사진=두산] 지난 2년은 부침이 심했다. 2023년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부임하며 화려하게 현장에 복귀했지만, 결과는 냉혹했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외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경기 운영 능력에 대한 의구심과 성적 부진의 압박이 그를 자진 사퇴로 몰아넣었다. 그가 복귀지로 요미우리를 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요미우리는 그가 2006년 일본 이적 첫해 41홈런을 터뜨리며 정점에 섰던 곳이다. 동시에 아베 신노스케 현 감독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의 기본'과 '성실함'의 가치를 공유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아베 감독이 그를 영입하며 강조한 단어는 '연습벌레'였다. 화려한 기술 전수보다, 야구를 대하는 태도와 철저한 자기 관리를 선수들에게 이식해달라는 주문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1-14 09:13
사진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