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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외무상, 유엔 연설서 '상임이사국' 진입 의욕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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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이 유엔 창설 75주년 기념 연설에서 일본의 상임이사국 진입에 대한 의욕을 표명했다고 22일 NHK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테기 외무상은 75주년 기념 회의에 보낸 화상 연설에서 "보다 강력한 유엔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안전보장이사회의 개혁을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며 "중책을 맡을 능력과 의사를 가진 나라가 확대된 안보리에서 자리를 차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본은 상임이사국으로서 진지하게 그 책무를 다하고, 평화롭고 안정된 국제사회 실현에 공헌해 나갈 각오다"라며, 상임이사국 진입에 대한 의욕을 분명하게 밝혔다.

그는 또한 "75년 전에 만들어진 제도는 유엔 헌장이 정한 목적을 충분히 달성하고 있다고는 할 수 없다"고 지적하며, 안보리 개혁에 대한 필요성도 강조했다.

일본은 그동안 계속해서 상임이사국 문을 두드려 왔지만, 중국과 한국 등 일부 국가들의 반대로 아직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현재 안보리 상임이사국은 미국, 중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등 5개국이다.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입 의욕을 밝힌 모테기 일본 외무상 [사진=NHK 방송 캡처]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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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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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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