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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자기계발 프로그램 운영

  • 기사입력 : 2020년09월21일 16:56
  • 최종수정 : 2020년09월21일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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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창원시청 전경[사진=창원시] 2020.08.06 news2349@newspim.com

자기계발 프로그램은 자기의 삶을 주체적으로 찾아가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잠재된 재능을 계발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창원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미술(오일파스텔 드로잉), 악기(우쿨렐레), 디자인(비누공예)' 3개의 영역에서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미술(오일파스텔 드로잉)'은 창동예술촌 입주작가 정성훈 작가를 초빙해 지난 달 3일부터 총10회의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악기(우쿨렐레)'는 홍뮤직스튜디오 원장님을 강사로 오는 22일부터 총 15회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디자인(비누공예)'는 D.place공방과 함께 24일부터 총15회 과정으로 허브비누, 탄생석비누 등 다양한 비누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만든 작품은 D.place공방에서 실물경제체험 "뻔뻔비즈" 활동을 통해 비대면으로 판매하여 수익금은 기부할 예정이다.

뻔뻔비즈(Fun Fun Biz)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가상의 회사를 설립해 사업아이템을 선정하고, 제작,판매,정산 활동을 진행하는 실물경제 체험으로 실질적인 소득활동을 체험해 봄으로써 경제적 자립 준비에 대한 동기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장규삼 보육청소년과장은 "이번 뻔뻔비즈 등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 안에 숨어 있는 잠재된 능력을 계발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문화예술·체육·봉사 등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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