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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회, 동자청 망상개발사업 특혜의혹 해명 촉구

  • 기사입력 : 2020년09월18일 17:03
  • 최종수정 : 2020년09월18일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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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의회는 18일 제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의회에 따르면 이날 본회의는 동해시 농업인 마을공동급식 지원 조례안 외 총 17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2020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과 박남순 의원이 대표발의한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특혜 의혹 등 해명 촉구 성명서를 청취했다.

박남순 의원은 성명서를 통해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이 최근 불거진 망상지구 개발사업시행자 선정 특혜 의혹과 투자계획의 실현가능성 등에 대해 해명할 것"을 요구했다.

또 "공유와 개방의 시대에 이러한 밀실행정을 멈추고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대화의 장으로 조속히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남순 동해시의원이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의 망상개발사업에 대한 특혜의혹 해명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사진=동해시의회] 2020.09.18 onemoregive@newspim.com

박주현 의원은 동해시 농업인 마을공동급식 지원 조례안을 심의하며 "농번기 농업인의 마을공동급식이 편리성을 넘어 농업인의 역량강화에 도움이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요청했다.

동해시 농업인 마을공동급식 지원 조례안을 발의한 최재석 의원은 "농업인의 52%가 노인인 농촌고령화의 현실을 살펴볼 때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은 꼭 필요한 사업이며 특히 고령여성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제안이유를 밝혔다.

최석찬 의원은 "만우마을의 마을공동급식 시범사업 경험에서 얻은 문제점을 보완하여 본 사업이 진행되어야 농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임응택 의원은 "일반사업장의 장애인 고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수용여건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인 장애인 직업재활 및 직업교육에 대한 투자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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