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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사랑제일교회 관련자 10명 입건...전광훈 조사 일정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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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정화 기자 = 경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역학조사 방해 등의 혐의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자 10명을 입건했다. 경찰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에 대한 조사 일정도 조율 중이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사랑제일교회 관련자 10명을 입건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전광훈 목사가 광복절인 8월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대한민국바로세우기 국민운동본부·자유연대 주최로 열린 문재인 퇴진 8.15 국민대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0.08.15 mironj19@newspim.com

경찰은 조만간 재수감된 전 목사에 대한 조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전 목사에 대한 접견 조사는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설명했다.

전 목사는 사랑제일교회발 집단감염 발생 후 교인 허위명단 제출 등으로 역학조사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정확한 교인 명단 확보 차원에서 지난달 21일 사랑제일교회를 압수수색했으며, 지난 2일에도 전 목사 사택 등 사랑제일교회 시설 4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 목사는 지난 4월 20일 급사 위험이 있다는 이유 등으로 보석 석방됐으나 지난 8월 15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광복절 집회에 참석했다가 석방 140일 만인 지난 7일 재수감됐다.

법원은 지난 2일 전 목사가 재판 중인 사건과 관련될 수 있거나 위법한 집회·시위에 참여해선 안 된다는 보석 조건을 위반했다며 검찰이 청구한 보석 취소를 받아들였다.

경찰은 현재까지 역학조사 방해 등의 혐의를 받는 7건을 포함해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총 291건을 조사하고 이중 318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나머지 감염병예방법 위반 사건 85건(249명)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다. 이들 중 42명은 자가격리 위반 혐의, 13명은 역학조사 방해 혐의, 나머지 194명은 집합금지 명령 위반 혐의다.

역학조사를 방해했을 경우 징역 2년 이하, 자가격리 위반은 1년 이하, 집합금지 명령 위반은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가능하다.

 

cle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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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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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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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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