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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2단계 완화에…국방부, 중단했던 신병 위로휴가 재개키로

장기휴가 미실시자도 지휘관 판단 하 휴가 가능
추석 연휴기간 휴가 출발은 잠정 중지

  • 기사입력 : 2020년09월14일 11:06
  • 최종수정 : 2020년09월14일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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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정부가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하향 조정함에 따라 군 당국도 중단했던 신병 위로휴가를 재개하기로 했다.

14일 국방부에 따르면 군 당국은 이날부터 신병 위로휴가를 재개한다. 아울러 장기간 휴가를 나가지 못한 장병들도 지휘관 판단 하에 휴가를 나갈 수 있게 됐다.

체육시설, PC방, 카페, 상점 등 중위험시설 방문 관련 지침도 '금지'에서 '자제'로 다소 완화된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국군 장병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안내문 앞을 지나가고 있다. dlsgur9757@newspim.com

다만 아직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 추석 연휴기간 휴가 시행은 하지 않기로 잠정적으로 결정했다.

이 외에 전반적인 코로나19 관련 전군 부대관리지침은 거리두기 단계 하향 조정 이전과 마찬가지로 유지된다.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전체적인 휴가 통제 해제 등은 현재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suyoung07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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